30년간 고도비만 이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구독자가 지켰던 원칙

30년간 고도비만이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겸 유튜버님의 구독자이신 통큐님의 이야기를 소개드립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그대로 따라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와 삶을 누리시길 응원드립니다.

풀영상을 글 맨아래에 출처로 달아놓았으니 풀영상을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최겸님 유튜버 구독자이신 통큐님의 before 사진

최겸님 유튜버 구독자이신 통큐님의 after 사진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기와 계기

제 자신을 너무 좋아했음. 다이어트의 시작이 자신혐오로 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음.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했나요?

다이어트의 시작은 금주였습니다.

금주 --> 회식자리도 줄어듬 --> 먹는 것을 줄이고, 운동

 

첫 감량기 (145 kg --> 85 kg): 기간 8개월.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짐. 운동 하지 않음.

먹는 양을 줄이고, 배고픈 상태로 유지함

지나고 나니 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형태로 수행.

본능적으로 탄수화물과 간식을 절대 먹지 않음

점심: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생명 유지)

컨디션은 상당히 좋지 않음. 

관절 마디마디가 공복중에 시원한 느낌이 있음.

기분좋은 배고픔의 시간이 상당히 길었음.

 

운동 vs. 식단

 

둘째 감량기 (85 kg --> 85 kg): 기간 8개월, 운동 추가함 (운동이 크게 영향은 없었는듯)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1. 삶 정돈하기

2. 주기적으로 체중 기록

3. 계획된 식단

4. 공복을 즐긴다.

5. 타협하지 않는다.

 

과체중 --> 정상

몸에서 보낸 신호가 정답이다. (대사가 망쳐지면 제대로 된 신호가 안나온다.)

유지 목적: 배고플 때 먹는다.

감량 목적: 배고플 때 참는다.

포인트: 과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대사문제가 있는 상황이 생기면 그게 문제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gAXM7V7N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