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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브리핑

랭킹 뉴스 정리 (2023년 01월 10일)

by 브래드조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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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의사 되니 좋긴한데”…63%가 선택 후회한다는 이 전공

최근 상급종합병원들의 잇단 진료 중단 등으로 소아청소년과의 의료공백이 현실화되면서 또 다른 필수의료 부문인 외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외과 역시 20년 넘게 이어진 전공의 지원 미달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의료진에 대한 직접적 자금지원, 형사처벌 부담 해소를 골자로 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시스템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외과학회가 지난해 전국 수련병원의 1~4년차 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총 471명 중 298명(63.2%)이 인턴 수료예정자 혹은 수료자 신분으로 되돌아간다면 다른 과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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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 귀화 12년 만에 한국 복귀 추진...성남시청 코치 지원

쇼트트랙 레전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지 12년 만에 국내 복귀를 추진 중입니다.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최근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에 응시했습니다.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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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설 연휴 가장 많이 떠나는 여행지 1위

오는 설 연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동남아와 일본이 꼽혔습니다.하나투어는 설 연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1만5000여 명이고, 다수가 동남아와 일본을 목적지로 정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하나투어가 2023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출발 기준으로 한 설 연휴 기간 기획여행상품 예약현황(항공권, 호텔 등 제외)을 분석한 결과, 9일 현재 1만5000여 명이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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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0% 폭락했는데…주가 계속 뛰는 LG전자 왜

LG전자가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가전, TV, PC 등의 전반적인 수요 약세는 올해도 지속되겠지만 비용절감, 가전 부문 프리미엄 제품 출하비중 확대, TV부문 재고 조정 등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자동차 전기장비(전장) 부문 실적 개선이 LG전자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내다다입니다.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기준 LG전자 매출의 20%를 전장 부품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고부가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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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되고 싶었다”…日남성이 의상 제작에 2800만원 쓴 이유

한 일본 남성이 늑대가 되고 싶다는 이유로 300만엔(약 2820만원) 상당의 특수 의상을 맞춰 화제다.8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일본의 특수 의상 업체 제펫(Zeppet)에 늑대 형상의 의상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했습니다.한편 제펫이 이런 특별한 주문을 받은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작년에는 토코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 남성이 네 발 달린 동물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200만엔(약 1880만원) 상당의 강아지 의상을 주문해 제작한 바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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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만지면 안 됨" 한반도 추락 가능성 있다던 美위성 떨어진 곳

9일 오후 한반도 인근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던 미국 지구관측 위성 'ERBS'가 알래스카 부근 바다로 완전히 추락했습니다.이후 이날 오전 11시 31분쯤 \"오늘 12:20~13:20 사이 한반도 인근에 미국 인공위성의 일부 잔해물이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시간 외출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대국민 재난안전문자를 보냈습니다.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된 후 트위터 등에는 \"하늘 보며 걷다가 떨어지면 피하면 되나\" \"재난문자인데 별일 아니라는 듯 보내네\" \"위험하니까 우주 낙하물 구경하러 가지 마세요\" \"인공위성 잔해물은 방사능 오염 위험성이 있어 만지면 안 됨\" 등 의견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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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매매 추락했던 코미디언…그녀 인생 바꾼 '김정은 분장'

\"저를 괴롭혔던 무리 중 한 명이 맨 앞줄에 앉아 있습니다.'누구세요?'\" 미국 유명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사회 운동가인 한국계 마거릿 조(54)가 어린 시절 겪었던 차별과 학교 폭력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그는 마약 투약, 섭식 장애 등 평탄치 않은 삶이 계속됐지만, '코미디언이 되는 꿈'이 자신을 지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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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귀화' 빅토르 안, 한국 돌아오나…"성남시청 코치 지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국내 복귀를 추진 중입니다.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빅토르 안은 지도자로 변신한 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습니다.빅토르 안은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다른 외국 대표팀으로부터 4년 장기 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최근 친정팀 성남시청 코치직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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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두달 뒤 "보증금 빼달라"…전세 혼돈 부른 '文 임대차3법'

광주의 한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하던 김모(34)씨는 지난달 임차인에게서 갑자기 \"나가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더 싼 전세를 찾는 사람이 일부가 옮겨갈 예정\"이라며 \"계약갱신요구권을 통해 갱신한 임차인이 아무 때나 집을 옮길 수 있어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부동산 전문변호사인 나현호 변호사(법무법인 나침반)는 \"계약갱신도 2년을 더 살겠다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계약인데 시점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다는 건 임차인 보호 취지를 고려해도 과하다\"며 \"입법 당시엔 지금처럼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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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3주만에 재개…"참담하다"던 오은영 오프닝서 한 말

의붓딸 성추행 장면을 송출해 논란을 일으킨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이 2주간의 결방 후 돌아왔습니다.'결혼지옥' 제작진은 9일 방송 시작 전 \"지난 12월 19일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고스톱 부부 편에서 시청자분들이 우려할 수 있는 장면이 방송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보냈습니다.제작진은 \"해당 가정의 생활 모습을 면밀히 관찰한 후 전문가 분석을 통해 관계 회복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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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 땅 낙하 가능성 있다던 미국 관측위성, 알래스카 부근 떨어져"

사진=미 항공우주국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9일) 한반도 인근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던 미국 지구관측위성이 최종적으로 알래스카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과기정통부는 미국 우주군 발표를 인용해 미국의 지구관측위성이 이날 오후 알래스카 서남쪽 베링해 부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정확한 추락 위치는 위도 56.9도, 경도 193.8도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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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장사로 '역대급 성과급'…3시반 단축영업은 그대로?

이렇게 번 돈으로 은행들 성과급도 최대라는데 김도훈 기자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물가 잡겠다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올리면서 고통받는 건 서민과 소상공인, 무주택자들인데 그 수혜를 다 은행이 가져가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옵니다.[앵커]물론 많이 벌어서 직원들에게 많이 준다, 이걸 뭐라고 할 수 없는데 문제는 어떤 혁신이나 새로운 시장 개척보다는 이자 장사를 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까?이건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인데, 그런데 코로나19가 되면서 은행들 영업시간을 줄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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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아픈 아이 안고 새벽부터 줄 서는 부모들…소아과 '오픈런'

당장 아이들이 아플 때 병원에서 진료 받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충북에서 24시간 소아 중증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곳은 충북대병원 뿐입니다.이 병원의 소아과 전공의 정원은 3명인데, 올해 지원자는 1명입니다.[이진혁/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이게 어느 정도냐면 대전, 충청, 세종권 다 합쳐서 유일한 전공의고요.]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는 응급실이 부족해질 수 있는 상황이 걱정입니다.[이경진/충북 청주시 모충동 :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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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아파트 벽지에 "그냥 사세요"…공사 안된 곳도 수두룩

입주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공사가 안 된 곳이 수두룩했습니다.장서윤 기자입니다.[기자]입주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벽지가 뜯겨져 있는가 하면,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철골이 그대로 노출돼있습니다.하자 보수를 요청한 집에는 누군가 조롱하듯 집 내부 벽지에 \"그냥 사세요\"라고 적어놓고 가 입주민의 공분을 샀습니다.집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누구 소행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게 시공사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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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만배, 현직 부장판사들 술값 대납"…검찰, 내역 확보

JTBC 취재 결과, 모 부장판사의 경우 김 씨가 없을 때도 김 씨 이름을 대고 비싼 술을 마신 것으로 검찰이 보고 있습니다.김 변호사는 수원지법과 중앙지법 부장 판사를 거쳐 2021년 변호사 개업했고, 이 판사는 현재 대법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검찰은 김만배 씨가 지난 2017년, 당시 현직이던 김 전 판사와 처음 서울 역삼동 유흥주점을 방문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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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만배와 돈거래' 한겨레 기자 해고...사장·편집국장 사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한테서 9억 원가량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한겨레신문 기자가 해고됐습니다.한겨레는 또 김현대 대표이사와 류이근 편집국장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김 대표이사는 한겨레가 가장 소중하게 지켜온 신뢰가 무너진 데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고, 류 국장도 부적절한 인사의 문제적 행동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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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출마로 '가닥'...제주도당 "특강 오지마라"

앵커]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이 대통령실의 잇단 제동과 압박에도,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제주도당이 나 부위원장의 특강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친윤계 의원들이 대거 반발하는 일부 부정적인 당내 여론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나경원 부위원장은 대통령실과 갈등이 표면화된 이후 외부와 접촉을 피하며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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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기구매' 러 용병회사 와그너, 아프리카·유럽서 활동 확대

북한 무기를 구매한 것으로 미국 당국이 지목한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 그룹이 우크라이나 이외 지역에서도 활동 반경을 확대해 미국의 추적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현지시간 9일 아프리카와 동유럽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와그너 그룹이 움직임을 확대하고 있어 미 정보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와그너 그룹은 우크라이나 이외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말리, 세르비아, 벨라루스, 마다가스카르, 리비아 등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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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터리 업계, 해외 공장 건설 "원점 재검토"...'숨 고르기' 돌입

앵커]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세계 경기 침체 본격화에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단 외연 확장을 당분간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튀르키예와 미국 애리조나의 배터리 공장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습니다.이승윤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3월 미국의 완성차 업체 포드, 튀르키예 제조기업 코치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연 확장에 나선 SK온,4조 원을 투자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 인근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합작 공장을 짓고 내후년부터 연간 45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습니다.[기욤 바르테드죵 / SK온 비즈니스 파트너십 그룹 담당 : 포드, 터키 현지 협력사인 코치와의 합작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SK온은 최근 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SK온 관계자 : 튀르키예 조인트 벤처 건을 협의해 왔으나 현재까지 논의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다만 협상이 중단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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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난성 농촌까지 90% 감염"...여권 발급 긴 줄

앵커]중국의 내륙의 한가운데 위치한 허난성 농촌까지 코로나19가 퍼져 주민 90%가 감염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기자]중국 31개 성시 가운데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중원 내륙의 허난성.감염률이 90%에 달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칸취안청 / 허난성 위생건강위원회 국장 : 2023년 1월 6일 현재 성 전체의 코로나19 감염률이 89.0%입니다.]허난성 인구 9940만 명에 대입을 해보면 감염자가 8850만 명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남북한 인구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고, 같은 날 중앙 정부가 발표한 감염자 수의 8천 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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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단독] 쳐다보기만 했는데‥'금속 너클'에 맞아 실명 위기

이틀 전 경기도 수원에서 10대 운전자가 보행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다가 붙잡힌 사건이 있었습니다.가해자는 차량을 다시 타고 달아나면서 운전석 창문 밖으로 흉기를 꺼내보이며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피해 남성은 안구 유지를 위해 4시간에 달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홍채와 수정채를 크게 다쳐 왼쪽 눈의 시력을 잃을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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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도 학교에서"‥오후 8시까지 돌봐준다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는 추첨이 된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간도 제한적입니다.주로 방과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던 돌봄교실을 확대해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 '아침 돌봄'과 저녁 8시까지 이어지는 '저녁 돌봄'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저녁 돌봄에는 석·간식이 제공되고 하루나 일정 시간 동안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일시돌봄'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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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5년에 이재명에 넘긴다"‥'김만배 계획' 진술 확보

검찰은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도 이재명 대표를 겨누고 있습니다.\"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의 지분을 원래는 2025년에 이재명 대표 측에게 건넬 계획\"이었다는 대장동 일당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천화동인 1호가 자기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김 씨가 지분을 미래에 건넬 계획이었고, 구체적인 시점까지 말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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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일 맹비난‥'불출마 압박' 논란

대통령실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을 연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대통령실의 이런 강경한 비난은, 나경원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뒤 나왔습니다.나 전 의원은 \"대통령실의 우려 표명은 이해한다\"면서도 \"돈 없이 해결되는 저출산 극복은 없다\"며 \"더 치열한 논쟁을 거쳐야 한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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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폭락' 폐지 모아봤더니‥수레 가득 채워도 3천 원?

바로간다, 사회팀 차현진 기자입니다.이렇게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폐지 값이 말 그대로 폭락해 이분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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