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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브리핑

증권/경제 뉴스 정리 (2023년 01월 07일)

by 브래드조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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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권/경제 뉴스 정리본 입니다.

[가치투자자 빌 밀러, 아마존 지분 늘리고 테슬라는 공매도]

월가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이자 헤지펀드의 전설로 꼽히는 빌 밀러 밀러밸류파트너스 회장이 아마존 지분은 늘리고 대신 테슬라는 공매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빌 밀러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CNBC '클로징 벨'과의 인터뷰에서 \"아마존 주가는 지난해 50%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했다\"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최근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밀러밸류파트너스는 3분기 말 기준 아마존 주식 69만5000주(약 785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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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랠리에 비트코인 1만7000달러 근접]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일제히 2% 이상 급등하는 등 랠리하자 비트코인도 1만7000 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7일 오전 7시 4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56% 상승한 1만6945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만6991달러, 최저 1만671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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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30% 폭락했던 BB&B 오늘도 22% 폭락]

&B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산 가능성으로 전일 30% 폭락했던 미국의 목욕용품 전문업체 BB&B가 오늘도 22% 이상 폭락했습니다.전일에도 BB&B는 30% 가까이 폭락했었습니다.전일 BB&B는 전거래일보다 29.88% 폭락한 1.69달러를 기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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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침체 확률↓”…“저실업+임금둔화 지속여부가 핵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리사 쿡 연준 이사[서울경제]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2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상승 마감했습니다.12월 고용보고서와 함께 AEA 현장 세션 내용을 함께 전해드립니다.━\"12월 고용, 실업률 3.5%·고용은 22.3만 골디락스 보고서\"…\"연준 원하는 건 임금하락 침체 확률 뚝\"우선 12월 고용 보고서부터 봅니다.이날 나온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22만3000개 증가해 다우존스(20만 개)와 블룸버그통신(20만3000개) 집계치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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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47% 상승-리비안 0.97%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2% 이상 급등했음에도 미국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47%, 루시드는 1.76% 각각 상승한데 비해 리비안은 0.97%, 니콜라는 0.47% 각각 하락했습니다.테슬라는 중국에서 전기차 가격을 또 다시 인하했으나 미증시의 랠리에 힘입어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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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공포에 떠는데 ‘공포지수(VIX)’는 왜 덤덤할까? [투자뉴스 뒤풀이]]

난해 미국 증시(S&P500)는 19%가량 하락하는 등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이미 현금을 들고 있으면 풋옵션을 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VIX가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옵션거래가 뜸해지면 변동성은 저평가되겠습니다.이미 안전한 현금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이 옵션으로 헤지에 나설 필요도 없고 시장이 어떻게 되든 공포에 떨 이유가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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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스웨스트, 성탄 연휴 무더기 결항으로 1조원 손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에서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 전후로 항공대란을 일으킨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우리 돈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는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모두 1만6천700대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사우스웨스트는 무더기 결항으로 4분기 세전 이익이 7억2천500만∼8억2천500만달러(약 9천200억∼1조500억원) 감소해 순손실을 낼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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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상승률 둔화로 상승 마감…나스닥 2.56%↑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의 12월 고용 보고서에서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으나 임금상승률이 둔화한 데 안도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0.53포인트(2.13%) 오른 33,630.6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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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바이낸스, 고팍스 노린다…韓 코인시장 재편되나 [위클리 코인리뷰]]

로이터=연합뉴스]위클리 코인리뷰는 한 주간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로이터=연합뉴스]바이낸스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투자 유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지난달 31일 공지를 통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의 투자 참여와 관련해 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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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세스코 오너 전찬혁이 띄운 렌탈업, 흑자직행의 비결]

국내 최대 해충방제업체 세스코(CESCO)의 2대 경영자 전찬혁(53) 세스코 부회장이 경영일선에 등장한 이후 매출 성장 추이입니다.세스코 2세 오너 전찬혁 부회장이 독자 경영하는 렌탈업체 세스코라이프케어가 본점을 두고 있는 곳입니다.네이버 지도.자금 지원까지…초기 든든한 뒷배 '세스코'라이프케어는 총자산이 44억원(2021년 말)으로 지금은 기업 볼륨이 이렇다 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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