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일 뉴스 브리핑

부동산 뉴스 정리 (2022년 12월 31일)

by 브래드조 2022. 12. 31.
반응형

오늘의 부동산 뉴스 정리본 입니다.

[[분양캘린더]한산한 새해 첫 분양시장…다음주 전국 2573가구 분양]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새해 첫 분양시장은 한산할 전망입니다.주요 분양 단지로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인천석정한신더휴'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청주개신동원더라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합니다.그중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162번지 일원에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를 분양합니다.

링크

[울산, S-Oil 석유화학시설 '9조 프로젝트'에 상권 꿈틀… 정부 융합특구 지정 '부동산 활기']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사업비 9조2000억원을 투자해 울산광역시에 석유화학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샤힌 프로젝트' 공사가 계묘년 새해 1월에 시작합니다.울산연구원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 지정━정부는 울산의 고밀 성장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거·산업·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하고 도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15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울산을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도심융합특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

[[집피지기]새해 내 집 마련 목표라면…어떤 혜택 있나?]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기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권 4억원, 비수도권 3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주택가격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해줬습니다.그러나 집값 상승 등으로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워지자 정부는 지난 6월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를 통해 생애 첫 주택구입자는 소득과 주택가격에 관계없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링크

[“내년 상반기 하락폭 클 듯” 폭등했던 경기·인천 내림세 본격화 전망]

뉴스1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 우려, 집값 고점 인식까지 겹치며 올해 부동산 시장에는 역대급 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실거래가 기준)은 8.5%, 수도권 아파트값은 13.0% 하락할 것으로 봤습니다.건설산업연구원도 내년 전국 주택가격 변동률을 2.5%로 전망했습니다.

링크

[월세에 허리 휘는데…月 30만원에 서울 새 아파트 사는 법 [집코노미TV]]

얼마 전에 둔촌주공 청약 때 보면총 1만2000가구 중 조합원 6100가구, 일반분양 4700가구그럼 나머지는 뭐지?여기 보면 임대 1000가구이런 임대분이 상당 부분 행복주택으로 나와요그럼 이제 둔촌에서 20만~30만원짜리 임대주택엄청 나오는 것입니다.

링크

[[2023 부스트라다무스]② 채상욱 “손흥민처럼 ‘양발 전략’ 써라... 타이밍·가격 모두 챙겨야”]

\"부동산 투자자의 상당수가 타이밍(시점) 전략에만 함몰돼 있습니다.채상욱 포컴마스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업라이즈 본사에서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미호 기자 ―전세가격 하락세, 언제까지 지속될까.\"전세 대란이 2020년 8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정확히 1년 6개월간 이어졌습니다.코로나 사태, 금리 제로화, 무제한 유동성 공급, 주택임대차법 개정이라는 변수와 맞물려 전세 가격이 고공행진했습니다.

링크

[주택시장 '한파' 속 마무리…노원 추락·서초는 버티기]

집값 톡톡]서울 아파트값, 작년 상승분 반납노원구 -12%…올해 서울서 가장 많이 떨어져전국 아파트값 -7.22%…세종·대구·인천 10%대 하락전국 아파트 가격이 또 사상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심리가 매우 위축된 가운데 일부 직거래와 간헐적인 급급매 거래로 대기 수요자들의 매수 기대 가격이 더욱 낮아지는 등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며 하락 폭이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로써 서울의 경우 올해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이 -7.20%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6.58%)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링크

[주택 미분양 6만가구 육박… 아파트 거래량 지난해 절반 수준]

난 11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5만8027가구로 집계됐습니다.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5만8027가구로 전월(4만7217가구)에 비해 22.9% 급증한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4월 2만7180가구 ▲5월 2만7375가구 ▲6월 2만7910가구 ▲7월 3만1284가구 ▲8월 3만2722가구 ▲9월 4만1604가구 ▲10월 4만7217가구 ▲11월 5만8027가구 등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링크

[[부동산 지각변동①]올해 세종집값 -16.7%↓…전국 하락세 가속화]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또다시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3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2월 넷째 주(26일 기준)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변동률은 -7.22%를 기록했습니다.이는 지난해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족'이 끌어올린 전국 누적 집값 상승분 13.25%와 비교하면 사실상 반토막에 가까운 수치다.서울의 경우 올해 7.20% 하락해 지난해 누적 상승분(6.58%)을 거의 다 반납했습니다.

링크

[고금리에 건설업체 줄도산 우려… 시장 침체 언제까지]

건설시장 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2023년 건설투자는 2022년 대비 0.4% 감소한 256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가 큰 폭 오른 데 따른 건설업체들의 차입금이 지속해서 증가해 건설 침체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3~4년 전 주택시장 훈풍으로 건설업계가 호황을 누릴 때 생겨난 신생 업체들이 도산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링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