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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브리핑

랭킹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4일)

by 브래드조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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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고위직 아내도 저지경인데 우린 오죽하겠나”…中부인 발언 논란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의 부인이 소셜미디어(SNS)에 \"해열제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확산하자 삭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CNA)가 23일 보도했습니다.중국은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해열제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자오 대변인의 부인 탕톈루는 지난 19일 웨이보에 \"발열은 며칠이 지나야 진정되느냐\"며 \"이미 일주일이 지났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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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 얼굴도 못 알아봐”…코로나 변이에 중국 ‘발칵’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지한 중국에서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는 CNN 등 외신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그러면서 \"확진 나흘째가 되자 입술과 얼굴 피부가 벗겨지고 얼굴은 까맣게 변했다\"며 \"엄마조차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자조했다.SNS에서 이런 모습들이 퍼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코로나19 확진 과정에서 새로운 변이 출현 가능성에 주목하며 우려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자유시보가 공개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21일 회의록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서 20일 하루 3700만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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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전화가 겁나요"… 월세 10%만 올라도 25만가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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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갈 땐 쓰고 안에서 벗는데”...실내 마스크 1월중 해제 가닥

정부와 방역당국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습니다.기준을 충족하면 일부 시설에서는 실내마스크 의무 조치를 유지하는 1단계 안을 시행합니다.1단계에서는 의료기관과 약국, 일부 감염취약시설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실내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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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다 훨씬 심각” 인구 전문가가 꼬집은 한국의 문제점은 [한중일 톺아보기]

인구구조 변화는 세계 각국의 미래를 결정할 최대 변수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노인이 많아져 인구구조가 고령화되면 우리 사회 전반에 다른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습니다.노인의 복지 문제로만 축소하려 하지말고 시각을 넓힐 필요가 있겠습니다.A: 우선 노인부양과 관련해 일본에선 부모, 특히 치매 노인을 돌보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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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손흥민 훈장' 그날부터 꼬였다...尹 분노 부른 '배당금의 진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배당금 얘기를 또 꺼냈습니다.월드컵 16강 축하만찬에 문체부장관·축구협회장 패싱→2023 아시안컵 유치 실패→축구협회의 스포츠외교 참패로 거슬러 올라가는 스토리입니다.카타르 월드컵 16강 포상금에 대한 팩트 체크를 위해 지난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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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체포동의안 앞둔 노웅래, 권성동 손 덥석 잡고 "도와달라"

사업가로부터 60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21대 국회에서 정정순(민주당)·이상직(무소속)·정찬민(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모두 가결됐었습니다.23일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서는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도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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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이란 사형 명단에 축구스타 올랐다…43명 처형 임박"

이란 당국이 '히잡 시위'와 관련된 수감자 중 최소 43명에 대한 사형 집행을 앞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이번 사형 집행 명단에는 이란의 유명한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아자다니(26)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란 관영 IRNA의 보도에 따르면 나스르-아자다니는 지난달 16일 이란 중부 도시 이스파한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해 바시즈 민병대원 2명을 포함해 보안요원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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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기소유예 이상벽 "러브샷 맞춰준 것"…피해자는 반박

방송인 이상벽(75)이 4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러브샷을 들이대 맞춰준 것\"이라며 \"더 일이 커지는 것도 원치 않아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지난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이씨가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 등을 고려해 해당 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이씨는 23일 당시 상황에 대해 \"그 자리가 지인들과 점심 자리였고, 식당 사람이 지인이라고 인사를 시켜줬는데 (그 여성이) 처음부터 약간 취해 있었다, (그 여성이) 친근하게 러브샷을 하자며 들이대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러브샷 하자고 해서 (분위기상) 자연스럽게 맞춰 준 것\"이라고 뉴스1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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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파(PA) 공주로 불리는 태국 왕실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가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 일주일 넘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파 공주는 마하 와치랄롱꼰(70·라마 10세) 국왕의 장녀로, 지방 검찰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 '검사 프린세스'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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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남양유업 3세, 호텔에 대마 숨겨두고 재벌 3세들에 '되팔기'

이들이 어떻게 대마를 구하고 또 피운 건지, 검찰 공소장을 입수해봤습니다.이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자 홍모씨에게도 대마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홍씨는 사들인 대마를 자신이 머물던 호텔의 주방에서 피웠고, 다른 재벌 3세들에게 되팔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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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 나선 이재명 "대통령 가족 소환부터"…김건희 여사 겨냥

하지만 당내에선 \"당당히 출석하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파렴치한 야당 파괴, 조작 수사의 최전선에서 당당히 맞서고 싸워 이기겠습니다.]그러면서 언론을 향해 \"윤 대통령 가족에게 언제 조사받을지 먼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혐의도 뚜렷하지 않은 이재명에게 언제 소환에 응할 거냐 물을 게 아니고, 중범죄 혐의가 명백한 대통령 가족은 언제 소환 조사받을 거냐를 먼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 등을 역으로 겨누면서, 사실상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단 뜻을 나타낸 걸로 보입니다.당 지도부 역시 불출석 주장에 힘을 싣고 있지만, 당내에선 \"당당하게 출석하라\"는 다른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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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지원금 10억 받고도…돼지농장 통째로 '불법 매립'

경찰은 농장주를 비롯한 3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이곳은 지하수 오염에 취약한 지하수 보전지구 2등급 근처입니다.취재 결과, 농장주가 농장 폐업 전 서귀포시로부터 철거 지원금 10억원을 받아챙긴 걸로 확인됐습니다.\"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농장주의 말을 믿고, '노약자 폐업 희망 보상비' 명목으로 3억원, 보조금으로 7억원을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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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언제까지 이어지나…크리스마스 이브도 '강추위'

앵커]이런 폭설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박상욱 기자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기자]먼저 오늘(23일) 위성 영상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시간당 3cm에 달하는 눈이 밤사이에 쏟아지겠고요.그리고 내일 오전부터 이 눈은 그치게 될 텐데 제주 같은 경우에는 오후 4시쯤까지는 도심에도 눈이 내리고 산지에는 밤늦게까지 계속해서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그렇게 해서 현재 전국적인 예상 적설량을 살펴보면 보시는 것처럼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부, 제주 산지에는 15cm 넘는 눈이 내리겠고 충남 남부와 서해안 그리고 전북 남부 내륙에는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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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발소리도 반가워"…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 배달

앵커]오늘(23일) 밀착카메라는 문 앞에 놓인 한 팩의 우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우유가 도착하는 곳은 모두 혼자 사는 노인들의 집 앞입니다.한 개 남아있으면 주의, 두 개 이상 쌓이면 위험.매일 이 시간에 도착하는 배달원은 남아있는 우유 갯수로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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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잡고 끌어안고..."조합장 성추행에 회식 두려워"

앵커]인천의 한 지역농협 조합장이 여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이에 앞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조합장은 다른 여직원의 손을 잡았습니다.A 씨는 지난해에도 복직 인사를 하기 위해 조합장실을 찾았다가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증언합니다.[A 씨 / 인천 모 지역농협 직원 : 제가 인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마중 나오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저는 너무 깜짝 놀라서 그대로 멈춰 있었던 것 같아요.]또, 회식 때마다 홍 씨 옆에 항상 여직원을 앉히고, 안주까지 먹여 주는 게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사실상 성추행을 방조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합니다.[A 씨 / 인천 모 지역농협 직원 : 제가 인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마중 나오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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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과도한 발언...법으로 대응해야"

앵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통보에 '망나니 칼춤' 등 맹비난한 데 대해 '과도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직후 나온 발언입니다.한동훈 / 법무부 장관 :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수사를 받는 정치인이 과도하고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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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족 막아선 경찰...관혼상제냐 시위냐

앵커]이태원 참사 49재 때 희생자 유족들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까지 행진하려 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섰습니다.유족 측은 이날 추모제는 관혼상제에 해당하는 만큼 집회에 대한 신고와 허가가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사전에 경찰과 행진에 대해 논의했고 대통령실 부근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경찰이 제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주희 / 변호사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지원) : 저희는 관혼상제로 주장하면서 행진을 하려 했던 것인데, 애초에 협의했던 위치보다도 (경찰이) 더 바깥쪽으로 차량을 막고 계셔서 사실 유가족분들이 분노하긴 하셨죠.]하지만 경찰의 입장은 정반대입니다.\"대통령 집무실에 서한문을 전달하는 공동 의사 표시는 순수 제례 행렬로 보기 어려운 시위\"이며 \"협의를 진행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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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넘긴 우크라 전쟁 어떻게 되나?..."내년이 분기점"

앵커]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백일이 지났습니다.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러시아와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극비리에 미국을 방문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국제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해 미국의 초당적 지원을 호소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도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돕는 방법을 논의했다\"며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 대화할 준비가 된다면 전장에서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러시아에 대한 단일한 대오를 확인하면서도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최대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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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위성 '조악' 지적에 발끈...김여정 거친 막말 담화 속내는?

앵커]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북한의 정찰위성 개발 시험에 대해 우리 측 전문가들이 혹평하자 거칠 막말을 써가며 비난했습니다.미국 연구기관은 북한의 정찰위성 기술이 미국의 1960년대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빠른 속도로 기술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자신들은(북한은) 최첨단 기술을 입증했다고 하는데 지금 이쪽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판단하니까 거기에 대한 분노, 초조, 불안 이런 게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김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는 올해만 6번째.하나같이 격양되고 원색적 비난으로 가득했습니다.전문가들은 대내적으로는 북한의 기술 약점을 감추면서 대외적으로는 도발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김여정의 막말 대담 속내를 분석했습니다.YTN 신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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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록적 폭설에 출퇴근 대란‥광주 '도시 마비'

오늘 하루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이틀 동안 쏟아진 눈에 도로와 인도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였고,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습니다.시민들이 직접 도로에 제설제를 뿌리고 삽으로 눈을 치워봤지만, 눈이 내리는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고장훈/광주 농성동]\"구청 직원들도 나오시는데 지금 계속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 그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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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면-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야 "국민 용납 않을 것"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연말 특별사면 대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포함시켰습니다.이 전 대통령은 사면·복권이 이뤄졌지만, 김 전 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인데, 야당은 이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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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 훔치고 경찰관 폭행‥간 큰 중학생들

얼마 전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차를 훔쳐 탄 중학생들이 붙잡혔다는 뉴스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경찰 조사결과, 이 중학생들은 훔친 차를 타고 제주 섬 전역을 돌아다니며 또 차량과 금품을 훔쳤고,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제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하기까지 했습니다.남성 2명이 주변을 살피더니 주차된 화물차에 올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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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이 중국 '비밀경찰서'?‥대사관은 부인

중국이 해외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이른바 '비밀 경찰서'를 해외 여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가 밝힌 바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이 중국의 비밀 경찰서로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이 서울에 '해외 경찰서'를 설치했고, 한 중식당이 의심된다는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며,\"'해외 경찰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국제 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53개국에 걸쳐 102개 이상의 비밀 경찰서를 운영해 반체제인사 감시 등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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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행안부 현장조사‥"이상민 책임회피" VS "시스템 문제"

10.29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은 행정안전부와 용산구청에 대해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유족과의 소통을 지적한 의원 질의에 유족들이 부담을 느껴 못 만났다고 했던 이 장관이, 정작 현장에 있던 유족들과는 인사도 나누지 않고 퇴장하려다 또 논란이 됐습니다.그냥 모른 척하고 가십니까?>\" 국민의힘은 또 참사 당일 이른바 '닥터카'를 타고 현장을 방문해 논란을 빚은 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했고, 국정조사 증인 채택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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