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걸쳤다 하면 품절”...이러니 루이비통 디올도 서로 모시려하지콧대 높기로 유명한 명품 기업들이 K팝 스타 모시기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입니다.특히 최근 방한한 세계 1위 명품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K팝 스타 사랑은 이미 업계 안팎에서 유명합니다.LVMH는 루이비통과 디올·펜디·셀린느·티파니앤코·모엣샹동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명품 대통령'이라고도 불리는 아르노 회장은 지난해 6월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서 블랙핑크 리사와 BTS 뷔 등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천 명 팬들의 모습에 놀라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까지 한 바 있습니다.
“한국인 잠 못 자겠다”...40% 폭락하더니 오늘은 60%까지 오르네 [월가월부]'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 첫 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투자자들은 미국 지역은행 유동성 위기와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파산 위기가 불거지면서 연준이 긴축 속도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최근 주가가 급락한 은행주를 앞다퉈 사들이는 분위기입니다.21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안먹으면 점수 없다”…女교사가 준 물건에 중학생들 ‘경악’, 뭐길래미국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벌레 먹기' 과제를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있는 네보중학교 교사 킴 커틀러는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벌레를 나눠준 뒤 먹어보라는 과제를 냈습니다.최근 대체식품으로 벌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벌레를 먹어보라는 취지다.물론 강요는 하지 않았지만 이 교사는 곤충을 먹어야만 추가 학점을 주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우리나라서 제일 비싼 아파트...장동건·고소영 산다는 ‘이곳’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으로 평가됐습니다.지난해 공시가격(168억9000만원) 대비 6억5000만원 떨어졌음에도 최고가 아파트 자리를 지켰다.더펜트하우스청담은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엘루이 부지에 건축한 아파트입니다.
女교사 앞에서 상의 벗은 男학생...회초리 든 교육당국난해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남학생이 교단에 누운 채 수업 중인 여성 교사 옆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짧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예를 들어 교사의 지도를 무시하고 교단에 드러눕거나 교실 안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학생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교육활동 침해로 명시한 것입니다.학생이 교육활동을 침해한 경우 학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유연석, 경비원 무시 의혹에 "사실무근…변호사 선임 마쳤다"배우 유연석이 과거 아파트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형사 고소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유연석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며 \"현재 변호사 선임을 마친 상태로 강력한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유연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단독]유동규 "이재명 '변호사비 없다'해…檢출신이 이태형 소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변호사에게 줄 돈이 없다'고 걱정했고, 이후 검찰 고위 간부 출신에게서 이태형 변호사를 소개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이후 이 대표가 이 변호사를 경기도지사 공관에 저녁 식사 초대를 했고, 이때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인사했다는 것이 유씨의 주장입니다.유씨는 \"이 대표와 나, 이태형 변호사, 그리고 이남석 변호사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야설 작가 굶어죽겠네"…챗GPT, 음란 채팅방에 나타났다\"GPT-4는 XX소리의 혁명을 만들 것이다\" \"오늘 뽑은 간단한 △△ 장면\" \"제작자 의도에 맞게 ○○○ 조교하기\" 지난 20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제목의 '후기'가 다수 올라왔습니다.국내에서 2020년 6월부터 시행된 딥페이크 처벌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처럼 명확한 피해자가 특정되는 경우는 미국 일부 주와 유럽연합에서도 법제화 논의를 하고 있지만, AI 음란물 전반에 대해선 대부분의 국가가 규제 공백을 겪고 있습니다.양진영 변호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AI 윤리 기준을 입법하는 것인데, AI 개발사가 대부분 사기업이고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저촉될 소지 등 여러 논의가 남아있어 적극적인 입법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닷속에 야자수 놨더니 참치가 잡혔다…다이빙 섬의 기적세계적인 스쿠버다이빙 명소인 태국 코타오가 펜데믹을 거치며 친환경 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섬 동쪽에 자리한 숙소 겸 카페 '반 탈라이(Baan talay)'에서는 해변에 버려진 어구나 유리 조각을 활용해 팔찌나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반 탈라이는 '루엑 만' 전망이 빼어난 데다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가성비 숙소'로 인기였는데,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관심 많은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기이한 일" 15세인척 고교 입학…美 뒤집은 29세 한인 여성체포된 29세 한인 여성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20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신씨 변호인단은 두번째 공판에서 \"이 모든 사건은 의뢰인이 안전하고 환영받는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벌어졌을 뿐, 다른 것은 전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한국에 있는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고, 최근 이혼한 것을 이같은 행동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JTBC
[단독] 집에도 업무 흔적 가득…아산병원 뇌출혈 사망 간호사 산재 인정앵커]지난해 7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뇌출혈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지난해 숨진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A씨 집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겁니다.[A씨 유족 : 장례식을 치르고 그리고 유품 정리를 위해서 집을 방문을 했었는데 그때 문을 딱 열고 봤던 그 광경이 식탁에 병원 업무 서류들이 막 쌓여 있었어요.]인증 기준 규정대비표라고 적힌 책자도 보입니다.당시 병원은 국가에서 하는 의료기관 평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A씨 유족 : 노트북을 닫지도 못하고 놓여 있었고 그 옆에 이제 먹다 남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울며 성폭행 피해 말했던 8살 아이…돌아온 건 "그 차를 왜 탔냐"앵커]20년 전, 여덟 살 어린이가 학교 운동장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보는 눈이 이렇게 많은 데 아무도 신고를 안 하고…]28살이 된 아이, 지난해 경찰에 고소했습니다.경찰은 수업이 시작된 뒤 트럭이 운동장에 주차했던 점을 주목했습니다.[피해자 : (학교 안에 트럭이 들어왔다면) 공사했던 과거 기록이라든가 아니면 농수산물 납품 아니면 우유 납품…]학교와 교육청에 협조 요청했지만 이번에도 어른들은 제대로 돕지 않았습니다.[학교 측 관계자 : 2003년도 자료가 없어가지고 저희가 이걸 확인해 드리기가 어려워요.]선생님에게 '왜 날 내버려 뒀냐'고 묻고 싶었지만 만나기를 거절했습니다.
국민 58.6% "한·일 외교 잘 못한다"…중도층·젊은층 이탈 뚜렷앵커]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관계 정상화가 우리 국민의 새로운 자긍심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만, 국민들 생각은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 개선이 청년 세대들에게 기회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어제) : 한국이 선제적으로 걸림돌을 제거해 나간다면 분명 일본도 호응해 올 것입니다.미래세대 청년들에게 큰 희망과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하지만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20대와 30대에서도 절반 이상이 윤 대통령의 한일 외교를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단독] 검진센터 화장실서 불법촬영한 회사원…'비데'에 카메라 심어앵커]서울 강남의 한 건강검진센터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나온 40대 회사원 A씨입니다.A씨는 서울 강남의 한 건강검진센터와 한의원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숨겨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가방을 메고 한 검진센터의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가방 안엔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와 전선이 있었습니다.
'대장동 수사' 1년 반 만에 이재명 기소…'428억 약정'은 혐의서 빠져앵커]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오늘(22일) 재판에 넘겼습니다.핵심 쟁점 중 하나는 대장동 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428억원 주기로 했냐는 것인데, 이 부분은 혐의에서 빠졌습니다.먼저 박병현 기자입니다.[기자]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재판에 넘긴 건 대장동 수사에 나선지 1년 6개월만입니다.
YTN
"물이 없어요"...전 세계 20억 명, '대소변 오염' 식수 마셔앵커]세계 인구의 1/4인 약 20억 명이 대소변에 오염된 물을 식수원으로 써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우물물을 길어다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더 쌉니다.]유엔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필요한 물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특히 약 20억 명은 오염된 물을 식수원으로 쓰고 있어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습니다.
尹 "천안함 北 소행"...서해수호 용사 55명 직접 호명한다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4일) 취임 이후 첫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공개 천명할 예정입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제복 입은 분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 그 유족까지 책임지겠다는 게 대통령의 기조인 만큼 충분히 무거운 메시지가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대선 기간 때부터 생존장병과 유족들을 만나며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해왔지만, 윤 대통령이 공식 메시지를 내는 건 처음입니다.[윤석열 /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 2021년 11월) : 북한의 피격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 건 다 이게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것이고 또 여러 상황을 종합하면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데….]이와 함께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용사 55명을 직접 호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인기 잃어도 국익 선택"...마크롱 연금개혁 정면돌파앵커]연금 개혁을 강행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는 \"1천7백만 명의 은퇴자 대국\"이라며 \"지금 연금개혁을 안 하면 붕괴한다\"고 말했습니다.특히 모두를 설득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개혁으로 인기를 잃어도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 저는 단기적인 여론 조사 결과와 국가의 일반적인 이익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그리고 연금 개혁으로 떨어진 인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고, 견뎌낼 것입니다.]마크롱 대통령의 정치생명이 걸린 연금 개혁법은 한국의 헌법재판소 격인 헌법위원회 승인만 받으면 연내 시행이 가능합니다.
미 연준, 금융 불안에도 0.25%p 금리 인상...추가 베이비스텝 시사앵커]최근 미국의 금융 불안 사태에도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에 이어 0.25%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한국은행이 지난달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국 연준은 인상을 멈추지 않으면서 기존 1.25%p 금리 격차에서 더 벌어진 것입니다.이에따라 자본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한국 은행의 금리 인상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中 '최악의 황사' 오늘부터 한국 영향...야외활동 자제앵커]중국이 올해 최악의 황사에 뒤덮인 가운데 오늘(23일)부터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1㎥당 미세먼지 농도가 1천500㎍ 이상.우리나라의 '매우 나쁨' 수치인 150㎍/㎥의 30배가 넘습니다.[리우 / 베이징 주민 : 지하철에서도 먼지 냄새가 납니다.]그제(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 이어 중국 북동부에서 추가로 황사가 발원하면서 양이 더 많아졌습니다.이렇게 중국을 뒤덮은 최악의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오면서 오늘부터(23일)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거세지는 '강제동원' 후폭풍‥학계 비판 성명에 시국선언 잇따라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을 둘러싼 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은 갈수록 커지는 양상입니다.경북 지역에서도 퇴직교사 10여 명이 시국 선언에 나서는 등 정부 강제동원 배상안의 후폭풍이 학계와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한지은 이준하 이상용/영상편집: 조아라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릉에서 토종 붉은여우 발견‥소백산에서 400km 이동강원 강릉시의 도심에 멸종 위기 종인 붉은 여우가 나타났습니다.여우 목에 채워둔 위치추적장치를 통해 이동 경로도 확인됐는데, 이동거리가 무려 400km에 달했습니다.[배성근/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 중부보전센터장]\"22년 11월 14일 방사됐습니다.토종 붉은여우는 과거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1960년대 '쥐 잡기 운동'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현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만나는 '천원의 행복'‥'밥값 부담' 대학생들 매진 행렬요즘 대학교 구내 식당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침밥을 먹기 위해 몰려든 학생들로 붐빈다고 합니다.학생들에게 '가성비'로 입소문이 난 대학가 백반집에서도 가장 싼 순두부찌개가 7천원, 다른 메뉴는 9천원 짜리도 수두룩합니다.[민승규/대학생]\"만원 밑으로 먹으면 그나마 싸게 먹었다 싶고 저녁을 먹게 되는 경우에는 만삼천원, 만사천원 정도는 각오하고서‥\" 그나마 음식 값이 좀 싼 줄 알았던 대학가마저 밥값 부담이 커지자, 정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 김승우 / 영상편집 : 송지원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금융 불안에 '베이비 스텝'‥"올해 금리인하 없다"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습니다.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지, 은행 사태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해 금리를 동결할지, 어느 때보다 고민이 깊었을 거라는 관측이 많았습니다.최근 유럽중앙은행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는데, 연준 역시 물가 안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천억원대 배임"·"모범적 환수 사례"‥쟁점마다 평행선검찰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한 차례,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의혹으로 두 차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이재명 대표를 직접 불러 조사했고, 이 대표는 그때마다 진술서를 공개하며 검찰의 주장을 반박해 왔습니다.검찰은 이 대표기 선거공약 등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 했고, 대장동 일당이 이 대표의 선거운동에 나선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반면, 이 대표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유착돼 돈을 받았을 뿐, 자신은 특혜를 줄 이유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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