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건보료 폭탄 맞았다”...연금으로 사는 은퇴한 김씨가 왜?\"직장 관두고 연금 받으며 생활하려 했는데 건강보험료 때문에 고민입니다.이 계산에서 국민연금 액수는 지난해 10월 기준 월 평균 수령액인 53만원을 연간 수령액으로 추산한 것으로, 실제로는 연금 소득만으로도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장지인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세무전문위원은 \"기존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인원 중에는 공무원이나 퇴직자처럼 연금 소득만으로 2000만원을 넘긴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준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피부양자 박탈을 따질 때에는 '연금소득 전액'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건보료 산출 때는 연금수령액의 약 50%만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나 다행, 조민 흥해라”…조민 외모 극찬한 진보난 6일 공개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공개 활동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해 일부 야권 성향의 인사들이 조씨의 외모를 극찬하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정철승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민 선생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내가 남자로 태어난 사실을 다행이라 느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저런 따님을 두셔서 얼마나 뿌듯하고지난해 고려대, 부산대가 조씨의 입학 취소 결정을 내렸을 때 \"일각에서는 '조국의 딸이니까 모든 걸 감내해야 한다' 이런 논리로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데 전체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 요구에는 왜 다들 침묵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1000만원 깎아줬더니 ‘대박’…‘벤츠 사랑’ 끝내려는 BMW 통큰 할인 [왜몰랐을카]6년 동안 '넘버2'에 머물렀던 BMW 5시리즈가 '넘버1' 벤츠 E클래스를 새해 첫달부터 잡았다.BMW코리아는 5시리즈 선전에 힘입어 벤츠코리아에 이겼습니다.올 1월에는 BMW 5시리즈가 벤츠 E클래스를 이겼습니다.BMW 5시리즈는 전년동월보다 6.4% 증가한 반면 벤츠 E클래스는 49.8% 감소했습니다.
여고생에 마약 투약 후 성매매시킨 20대…피해자는 반신불수여고생에게 마약을 투약한 뒤 남성들과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고법 형사2-3부(이상호 왕정옥 김관용 고법판사)는 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9년 6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당시 여고생인 B양에게 수차례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B양은 마약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발생해 오른쪽 반신불수 상태가 됐습니다.앞서 A씨는 B양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그루밍 관계를 만든 후 여러 차례 가출하도록 한 뒤 동거하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올립니다”...이곳서 전국 최초로 시행대구시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무임 승차 연령을 70세로 통합합니다.무임승차 연령을 버스와 도시철도 모두 통합하는 것은 대구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대구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버스와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모두 통합하는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중앙일보
"남자로 태어나 다행""아름답다"…조민 외모 극찬한 친야 인사들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 씨가 최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얼굴을 공개하자, 일부 친야(親野) 성향 인사들이 그의 외모를 극찬하며 응원에 나섰습니다.고(故) 박원순 전 시장 유족 측 변호인이었던 정철승 변호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조민 선생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내가 남자로 태어난 사실을 다행이라 느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정 변호사는 \"사실, 법대 신입생 때 당시 대학원생이던 조국 장관을 보고 '한민족에서 뭐 저렇게 생긴 사람이 나왔나? 세상 참 불공평하다'라는 불만을 잠시 가져본 적이 있지만, 만약 내가 동년배 여성이라면 조민 선생에게 느낄 기분에는 비할 바가 아닐 듯싶다\"고 했습니다.
'480만원' 때문에 매주 온몸 찔린다…희귀병 한살배기 눈물난해 2월 13일 태어나 곧 돌을 앞둔 조은별(29)씨의 아들은 혈우병 환자입니다.배씨는 \"기존 혈관주사를 맞을 때는 조그만 충격에도 출혈이 잘 생겨 어린이집이나 놀이터를 다니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 달에 한 번만 주사를 맞고서도 일반 아이처럼 놀러 다니고, 줄넘기나 태권도도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기존에는 엉덩이 출혈이 걱정돼 의자에 앉는 것도 걱정됐는데 이제는 조그만 멍조차 들지 않으니 우리도 아이가 혈우병 환자인 걸 거의 잊은 채로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이 유일하게 못잡은 나라…여기에 韓 IT산업 강점 있다 [챗GPT AI 전쟁②]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 충격에 구글도 놀랐다는데 한국 정보기술(IT) 기업의 설 자리가 있습니까?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검색과 메신저를 중심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B2C) 플랫폼을 성장시키면서 다방면에서 초거대 AI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았습니다.네이버가 전 세계 세 번째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완성한 비결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상민 탄핵 땐, 사상 초유의 일…김도읍 말고도 변수 둘 더 있다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발의한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이 때문에 양당에선 \"행안부 장관 공백 상태가 길어질 것\"(국민의힘 관계자), \"심판이 길어지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민주당 관계자)이란 전망이 나옵니다.탄핵은 국무위원이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법률 위반이 중대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보험료 납부 상한 59→64세 되면 생애이득 3397만→5036만원 [신성식의 레츠 고 9988]서울에 사는 이모(60)씨는 지난해 정년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그러나 우해봉 센터장은 \"연령 연장의 사각지대 해소, 노후소득보장 강화 효과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재정 영향은 감내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한정림 실장은 \"연령 연장을 하면 실질 소득대체율(2020년 22.4%)을 높이고, 실제 낸 돈(보험료)보다 더 많은 연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JTBC
"문재인 대통령은 확신범"…한국 탓만 한 아베 전 총리 회고록당시 일본 측 주장과 달리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때문이었습니다.김현예 도쿄 특파원입니다.[기자]아베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해 보복했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한국이 징용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두 문제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밝힌 것입니다.당시 일본 정부는 강제 징용 판결과 별개란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 회고록을 통해 보복 조치임을 인정한 셈입니다.[니시무라 야스토시/당시 일본 관방 부장관 (2019년 7월) : 한국과의 신뢰 관계가 수출 관리를 운용하는 것이 곤란해졌을 뿐 아니라 수출 관련해 부적절한 사안이 발생한 것도 있어서…]또 우리측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맞대응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려 하자 한국이 \"감정적인 대항 조치로, 미국의 강한 압박을 초래했다\"고 적었습니다.
새벽 지새우는 '오픈런 알바'…시급 줄어도 '없어서 못한다'장이 열리기 전에 미리 줄 서는 '오픈런' 아르바이트는 낮아진 시급에도 없어서 못 한다고 합니다.다른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온 사람,[B씨/오픈런 아르바이트생 : 공고를 다 넣었는데…잘 구해지지가 않아서.]짭짤한 수입 때문에 나선 사람도 있습니다.지난 연말엔 구매에 성공하면 성공보수도 받았습니다.[A씨/오픈런 아르바이트생 : (상품에 따라)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더 주니까.]하지만 경기불황이 길고 짙어지며 이 일 역시 어려워졌습니다.
[인터뷰] 이준석 "대통령이 후보에 개별적 평가, 그런 걸 '당무 개입'이라 부르기로 했다"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이준석/전 국민의힘 대표 : 무슨 윤심이 개입돼 있다 이런 걸 논의할 단계가 지난 게 한 그저께, 어제를 기점으로 해가지고 이제 용산 핵심 관계자도 아니고 대통령의 말을 전언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건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앵커]일단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당무개입은 전혀 아닙니다.
미국서 또…사망 판정 후 장례식장 옮겼는데 살아있어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미국에서 사망 선고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미국에서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살아 있었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앞서 지난달 3일 아이오와주에서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망 선고를 받고 시신 운송 가방에 담겨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66세 여성이 가방을 연 장례식장 직원에 의해 살아 있는 상태인 것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단독] "대전 가면 점수 더 준다"…'방사청 이전' 무리수?대선 공약이어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 무리수가 나온다는 지적입니다.그런데 방사청은 이전 계획을 조기 추진한다며, 선발대 230명을 상반기 안에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새 건물도 지어지지 않아, 다른 곳에 더부살이를 해야합니다.
YTN
[단독] 강제입원 거부하다 숨진 30대...'제압' 사설구급대원 송치 예정앵커]강제입원을 거부하는 조현병 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사설구급대원 2명이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집에 도착한 사설구급대원 2명은 A 씨가 저항하자, 양손을 묶고 어깨를 눌러 힘으로 제압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A 씨를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구급대원들은 왜 도와주지 않느냐며 경찰과 5분가량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55% 급증...부하의 상사 괴롭힘도 인정앵커]지난해 노동분쟁 사건 가운데 집단분쟁은 감소했지만, 개인분쟁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습니다.새로운 노동 관행을 요구하는 MZ세대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이영진 과장 /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 :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과 새로운 노동 관행을 주도하는 MZ 세대 중심으로 괴롭힘 관련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사건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올해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노동쟁의 조정이나 복수노조, 부당 노동행위 등 집단분쟁 사건은 2천4백여 건(2천499건)으로 전년보다 17.4%(525건) 줄었습니다.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6천 명 넘어...WHO "사망자 2만명 넘을 수도"앵커]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하루 만에 6천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이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세계보건기구 WHO는 이에 따라, 사망자를 최대 2만 명까지 보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진이 강타한 10개 주에 3개월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 : 지진 피해지역과 가까운 곳을 시작으로 재난 피해자들이 머물 수 있도록 호텔을 개방하는 등 필수적 조치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튀르키예는 앞서 일주일간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오는 13일까지 전국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YTN 이상순입니다.
[팩트와이] 윤 대통령 '당비 300만 원'은 정해져 있는 것 아니다?...국민의힘 당규 봤더니앵커]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뜬금없이 대통령과 당 대표 등의 당비 납부 액수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하루 전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대통령이 당비를 300만 원 낸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여당 정책위의장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원래 대통령실의 발언 취지는 대통령이 국회의원보다 10배 많은 당비를 내는 당원의 한 사람인데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할 말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미였는데정책위의장의 설명에서는 대통령의 당에 대한 애정이 추가로 담겼습니다.
'이상민 탄핵안' 오늘 국회 표결...헌정 사상 첫 가결?앵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8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앞으로의 모든 혼란과 그에 따른 혹독한 대가는 전적으로 민주당이 져야 할 것입니다.]수적 열세인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 때 항의 차원에서 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민주당에도 양심 있는 분들, 탄핵제도의 본질을 잘 이해하는 분들 중에는 동의하지 않는 분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 장관을 문책하는 건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라고 맞받았습니다.저는 그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봅니다.
MBC
땅을 200km 종이처럼 찢었다, 두 번째 강진도 깨웠다이번 튀르키예 강진은 땅을 200km 나 찢어버렸습니다.첫 번째, 규모 7.8짜리 지진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인근의 다른 단층을 깨웠고, 살아난 단층이 규모 7.5의 두 번째 강진을 일으켜 피해를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 28분, 튀르키예강진 발생 11분 뒤 백령도 지진계가 흔들렸습니다.
삼고초려 끝에 나경원 손 잡았지만‥안철수 향해 '색깔론' 공세까지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늘 김기현 후보를 만나서, 손을 잡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과 친윤계의 거센 압박 끝에 출마를 포기했던 나경원 전 의원.전당대회에서 역할은 없다고 했던 입장을 바꿔, 필요한 역할은 하겠다고 했습니다.나경원/전 국민의힘 의원]\"국정 운영이 성공되고 또 총선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역할을 하겠다‥\" 하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야권 깨질 수도" 윤 대통령 '책사'의 정계개편 발언 파장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책사'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연일 윤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신평/변호사(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야권이 언제 분할돼도 그거는 뭐 이상하지 않은 현상입니다.신 변호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여당이 깨질 거라는 위기감을 키워, 당원들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사망자 6천3백 명 넘어‥WHO "2만 명 넘을 수도"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6천 3백 명을 넘었습니다.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는데, 도로 파손과 강추위 등의 영향으로 구조 활동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우뚝 서 있어야 할 고층 건물 세 동이 90도 각도로 쓰러져 바닥과 맞닿아 있습니다.
백현동 의혹 40여 곳 압수수색‥영장에 '피의자 이재명'대장동 개발 의혹과 위례 신도시 사업에 이어서, 검찰이 이번에는 백현동 특혜 의혹을 겨냥해 수사에 나섰습니다.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일 때 진행된 개발 사업입니까?오늘 성남시청 등 40여 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는데, 영장에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 적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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