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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브리핑

랭킹 뉴스 정리 (2023년 01월 02일)

by 브래드조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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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통장에 2억 없으면 운전하지 마” 되레 보험사가 당했다 [어쩌다 세상이]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가 난 경우 발생하는 법률 관련 비용이나 기타 여러 가지 손해에 대해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와 관련해 얼마 전 손해보험사 직원이 연루된 보험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보험사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를 청구할 때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작성한 형사합의서, 경찰 조사 후 경찰서에서 발급해 주는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수사를 마친 후 검사가 작성하는 공소장,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라면 사망진단서, 부상이라면 진단서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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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차는 세차 못해요”…세차 거부 당한 사연에 누리꾼 시끌

셀프 세차장에서 사장으로부터 '차가 너무 더럽다'는 이유로 이용을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승합차 스타렉스를 몰고 눈 덮인 시골길을 자주 다녀 더러워진 차를 세차하기 위해 충남의 한 세차장을 찾았다가 이같은 일을 겪었다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A씨는 \"셀프 세차장이 보여서 세차를 좀 하고 가려고 주차를 하고 문을 열었는데 세차장 사장이 다가와 다짜고짜 세차하면 안 된다고 뭐라 하더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사장으로부터 \"차가 너무 더럽고 흙이 많이 묻었으니 세차하지 말라\"며 \"하수구가 막힌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우리 세차장에서 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라\"는 식의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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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일본 8위…한국은 몇등?

군사력뿐만 아니라 경제력, 외교력 등을 합산해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조사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2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습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가 발표한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조사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습니다.이 조사는 세계 85개국을 대상으로 1만7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은 물론 국가 영향력도 평가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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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반죽 같죠? 제 심장이에요”…뉴질랜드女에게 무슨 일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후 자신의 기존 심장을 비닐봉투에 담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제시카 매닝(29)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자신의 몸속에 있었던 심장을 소개하는 영상은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옛 심장을 비닐봉투에 밀봉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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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놔봐야 미분양 굴욕”...1월 분양 작년 3분의 1로 ‘뚝’

새해 첫달 '마수걸이' 분양 규모가 1년만에 3분의 1로 급감할 전망입니다.건설사와 분양정보업체들에 따르면 1월 아파트 분양을 준비중인 단지는 전국적으로 10곳, 7030가구에 머물고있습니다.설 연휴를 낀 계절적 비수기인 탓에 분양물량이 적은 것도 있지만, 지난해 1월 일반 분양(청약접수 기준) 물량이 전국에서 37개 단지 2만2278가구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최근 부동산시장에 불어닥친 '한파'의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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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낀다" 에펠탑 불도 끈 파리…한국, 문 열고 난방 틀어댄다 [신년기획 - 에너지 과소비 스톱]

오후 11시45분이 되자 에펠탑 조명이 몇 초 만에 사라졌습니다.같은 양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비효율적인 소비를 한다는 의미다.에너지경제연구원장을 지낸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껏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투자가 잘 안된 이유는 요금이 너무 낮아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에너지 위기가 닥쳤던 지난해만 봐도 한국의 흐름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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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푹 숙인 북한군 서열 1위…南 무인기 탐지 실패로 해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비서를 해임하고 이영길 국방상을 그 자리에 임명했습니다.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당이 군을 지휘하는 당국가체제인 북한에서 '김정은 일가'를 제외하고 군 관련 인사가 오를 수 있는 최고 직책입니다.북한 관영 매체들은 1일 지난달 26일부터 엿새간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논의한 '조직문제'(인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박정천 동지를 해임하고 이영길 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했고 \"박정천 동지를 소환하고 이영길 동지를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보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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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18세 배우, 펜타닐 중독 사망…부모가 사인 밝힌 이유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웁니다.샌더스는 펜타닐 이외에도 각종 마약을 투여한 전력이 있습니다.고인의 부모는 성명에서 \"사회에 만연한 이 문제(펜타닐 남용)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샌더스의 이야기를 공유하기로 했다\"며 \"샌더스는 정신건강 문제를 극복하려다가 사회적으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 아닌 마약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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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과 악마화' 방패 꺼내든 이재명…野일각 "당당하게 싸워라"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을 겨냥한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비명(非明·비이재명)계 의원은 1일 통화에서 \"이 대표 본인 사법리스크에 이어 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로 당이 흔들흔들하는데 꼭 저런 가벼운 발언을 해야 했나\"라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표가 지난달 29일 검찰 출석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게 \"대통령 가족 수사는 언제 하는 지도 관심 가져달라\"고 받아친 것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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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전등 바꾸니 1300만원 절약…가성비 좋은 에너지 효율 팁 [신년기획 - 에너지 과소비 스톱]

가계·기업을 넘어 국가 경제 전체로도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합니다.미국·유럽연합(EU) 등에서 시행 중인 EERS(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확대는 손에 잡히는 대안 중 하나입니다.에너지 공급자에게 판매량과 비례하는 절감 목표를 부여하면서 효율 향상 투자를 끌어내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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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만 나이' 통일돼 '내 나이' 그대로…새해 바뀌는 것들

앵커]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전 국민 나이가 한 살씩, 많게는 두 살씩 어려집니다.만 0살과 1살 아동이 있는 가정은 부모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0살 아동 가정에는 월 70만원, 1살 아동 가정에는 월 35만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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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벌집' 배우 김신록 "평범해서 특별한 배역 만나고 싶다"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강지영2022년 최고의 화제작 '재벌집 막내아들' 아버지한테 메인 디시는 오빠들입니다.알려드려야겠구나 아버지한테 당신 딸이 고명이 아니라 메인 디시라고.-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중순양가 고명딸 '진화영' 역김신록 배우에게 듣는 '재벌집 막내아들' 비하인드 [앵커]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고명딸 진화영을 연기한 김신록 배우를 모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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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알생] "700명 지원에 한두 명만" 고용한파 시름

앵커]경기 침체 우려 속에 고용시장도 얼어붙고 있습니다.사회유지 기능, 그리고 재생산이랑 연결되기 때문에…]또 대학에 다니고 있을 때부터 정부의 직간접적인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김종진/일하는시민연구소장 : 대학 재학 과정에서 내일배움카드를 제외하고는 교육 훈련받을 수 있는 상황이 없고 노동시장제도, 산업 정책, 청년 정책 그리고 교육훈련지원금까지 포괄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코로나로 졸업을 미루는 학생이 늘고 있는데 대한 대책도 시급하단 지적입니다.스물다섯 살 김혜선 씨도 원래 지난해 2월 졸업할 예정이었지만, 1년 미뤘습니다.[김혜선/취업준비생 : (선배들이) 졸업을 해서 이제 무직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졸업 유예나 그런 걸 통해서 학교에 남아있는 게 더 낫다고 해서…]대학교육연구소가 국공립 및 사립대학 61곳을 조사한 결과 67%가 졸업유예제도를 운영하고 있었고, 이 중 절반가량은 졸업유예금을 걷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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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기득권 유지에 미래 없다" 개혁 드라이브

앵커]이제 집권 2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이러한 노동 개혁의 출발점은 '노사 법치주의'입니다.]노조의 불법 행동엔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걸 강조한 건데 대화보단 압박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특히 신년사에까지 '귀족 노조'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쓰면서 노동단체를 자극하고 노정 관계를 경색시킬 수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됩니다.[앵커]교육과 연금 개혁은 어떤 내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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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둥이' 3명 동시에 힘찬 울음…첫 새벽 연 순간들

앵커]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가 울려 퍼진 그 시각 병원에선 '새해둥이'들의 울음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서울에서 동해로 가는 시간이 4간이 넘게 걸려도, 설레기만 합니다.[이용길/경기 고양시 : 한 3년 정도 코로나로 밖에 자유롭게 다니지 못했는데 올해는 안정화가 되고 처음으로 해를 보러 가는, 기분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비슷한 시각 공항에서도 새해 첫 하늘 길을 연 항공기가 쉴새 없이 오갔습니다.미국 LA에서 출발해 새해 첫날 인천으로 입국한, 첫 승객에게는 기념패 등이 전달됐습니다.[유병호/서울 상도동 : 우리나라 관광명소가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바랍니다.]인천공항 측은 올해 해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의 64%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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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원금·실업급여로 버티는 현대아울렛 점주·직원...영업 재개는 '막막'

앵커]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가 발생한 지 어느덧 석 달이 넘었습니다.현대아울렛 옆에서 의류 수선을 하는 상인은 손님이 크게 줄었다며 관리비 걱정에 한숨짓습니다.[의류 수선 업체 사장 : (현대)아울렛에서 (손님) 90% 이상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전에는 최소 3명 이상이 근무를 했는데, 한 명씩 한 달씩 나와서 이렇게 문만 열어놓고 있는 상태에요 지금.]전문가들은 영업 재개까지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공하성 /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안전 진단이라든지 유지 보수 등을 고려하면 평균 6개월이나 1년 정도 소요된다고 보이는데, 관계 당국에서 미리 조치를 취할 부분은 취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줘서….]점주와 직원, 주변 상인들은 얼른 일터가 다시 문을 열고 과거의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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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 규제 푼다...'뒷목 잡다가' 보험료 오를 수도

앵커]올해부터는 규제지역의 다주택자들도 보유한 집을 담보로 집값의 3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상환 능력까지 계산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을 제외하면 대부분 규제가 완화되는 겁니다.[추경호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 다주택자를 주택시장 내 공급의 주체로 보아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규제를 정상화하기 위해….]자동차 사고 발생 시 '꾀병'을 막기 위한 약관 개정은 새해 첫날부터 적용됩니다.가벼운 부상에도 과도한 치료비가 드는 경우, 과실 비율 만큼은 본인 보험이나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최진영 /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특수보험팀장 : 살짝 쿵 부딪힌 경우에도 (장기 입원 등) 과잉 진료를 받는 경우도 있어 경상 환자의 경우 (대인투에 대해서는) 본인 과실 분은 본인이 책임지도록 하고 과실 비율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산정될 수 있도록 과실 조회 협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주식 거래에서 '현대판 연좌제'로 불려 온 가족 합산제도는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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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서 흉기 휘두른 10대..."이슬람 극단주의자인 듯"

미국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에서 10대 남성이 벌목 등에 쓰이는 대형 칼 '마체테'를 휘두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체포됐습니다.현지시각 지난해 12월 31일 밤 뉴욕 타임스스퀘어 '클리스털 볼드롭' 행사의 소지품 검사 장소 부근에서 19살 트레버 빅포드가 흉기를 들고 경찰에게 달려들었습니다.이 공격으로 경찰관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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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베네딕토 전 교황의 마지막 메시지

앵커]\"믿음 안에 굳건히 서라\"는 베네딕토 전 교황의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또, 숨진 뒤에야 새 교황이 선출되는 전통과 달리 스스로 몸을 낮춰 물러났던 행적처럼, 모르고 저지른 잘못에도 용서를 구한다는 겸손을 내비쳤습니다.[마우리치오 콘티 / 카톨릭 신자 :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 말했듯이 매우 친절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그는 항상 매우 내성적이었지만, 교회, 세상,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흔적을 남깁니다.]패전국 독일에서 태어나 나치 시대에 유년기를 보낸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베네딕토 16세.오는 5일 장례 미사를 치른 뒤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 묘지에서 영면에 듭니다.YTN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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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미사일 대량생산 과시?...김정은, 딸과 함께 시찰화면 공개

앵커]북한 매체가 김정은 위원장의 화성-12형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미사일 생산공장을 시찰하는 화면을 공개했습니다.다른 사진에서는 이 미사일에 장착할 탄두가 공개됐는데,북한이 이렇게 조립 중인 중거리 미사일을 대량으로 공개한 건 이례적입니다.중거리 핵탄두 미사일의 대량생산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조선중앙TV : 기본 원칙이 훌륭하게 관철됨으로써 당의 전략적 구상과 결단대로]북한 매체는 또 다른 화면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 KN-23을 장착하고 줄지어 서 있는 이동식 발사 차량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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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해 벽두부터 공습‥취재도중 공습 경보

새해 첫날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계속됐습니다.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호텔과 주택 등 민간 시설이 파괴됐고, 시민들은 공포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미사일 수십 대가 발사되자 키이우에 공습경보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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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②] "이재명 수사 적절" 50%, "이상민 해임해야" 52%

MBC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도 물었습니다.10.29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는 응답은 52였습니다.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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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①]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38% vs 부정 56%

MBC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38.2%, '잘못하고 있다'는 56.4%로 나타났습니다.긍정 평가는 지난 8월 20%대 추락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부정 평가는 여전히 절반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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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②] '이재명 수사 적절' 50%‥'이상민 해임' 52%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도 물었습니다.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2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전화 면접으로 전국 만18세 이상 1,009명에게 물었고, 응답률은 14.6%,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입니다.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조사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조사기간 : 2022년 12월 28일 ~ 29일 (2일간)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 면접조사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응답률 : 14.6% (6,895명 통화 1,009명 응답)가중치값 산출·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 가중,2022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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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신년사, 변하지 않는 거대 야당의 몽니"

신년인사 말하는 이재명 대표 [사진 제공:연합뉴스]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사에 대해 \"변하지 않는 거대 야당의 몽니\"라고 비판했습니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민주당은 여전히 과거에 머무른 채 마이너스 정치에 매몰된 모습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신년사는 한 발짝도 미래로 나아가지 못했다\"며 \"야당 파괴와 정치보복의 주장은 여전한 채 대한민국 제1야당의 희망과 비전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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