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경기도 다낭시라고? 세계인들이 다낭을 찾는 진짜 이유
코로나 이전부터 엔데믹에 들어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낭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아름다운 전경과 특색 있는 외관으로 2018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1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현지 가이드에 따르면 서양 관광객들이 바나 힐을 방문하는 이유의 8할은 이 골든브릿지에 있단다.바나 힐 테마파크의 대표 즐길거리는 '알파인 코스터(Alpine coaster입니다.
엄마아빠도 몰랐네…초등생 “유튜버보다 더 멋진 일은 이것”
중·고등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은 '운동선수'로 조사됐습니다.고등학생 중 컴퓨터공학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전문가, 로봇공학자 등 신산업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의 비중은 8.19%로 지난 2017년(5.45%) 대비 5년 새 50% 이상 늘었습니다.중학생 희망 직업 1위 역시 교사(11.2%)로 집계됐으며 2~5위는 의사(5.5%), 운동선수(4.6%), 경찰(4.3%), 컴퓨터공학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2.9%) 순이었습니다.
“전기차 아니었어? 조용하네”…돌아온 ‘왕년의 사장님 차’ [시승기]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사장님 차'로 불리는 그랜저가 다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그랜저는 노면 소음 저감 기술인 ANC-R,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도어 3중 실링 구조, 분리형 카페트, 흡음 타이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 릴렉션 컴포트 시트,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 & 통풍 시트, 뒷좌석 전동식 도어 커튼, E-모션 드라이브 등이 적용돼있습니다.특히 차량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계측해 실시간으로 역위상의 음파를 생성해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ANC-R과 전 사양에 흡음타이어와 분리형 카페트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투과음과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태진아 아들’ 이루 음주운전 사고...면허 정지 수준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 39)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이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음주 측정 후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차후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생방송 중 대통령 소변 실수…영상 공유 언론인 숨진 채 발견
11년째 정권을 이어오고 있는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이 도로 기공식 생방송 도중 소변 실수를 한 것처럼 추정되는 영상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공유한 언론인이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또 영상과 관련이 있는 한 언론인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언론인 A씨는 \"대통령 사무실 보안 요원이 문제의 영상을 촬영한 사람에 대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중앙일보
유럽보다 싸네? 쇼핑 성지된 日…479만원 명품백도 쓱 사온다
엔저 현상 속에서 일본을 찾은 관광객들이 고가 브랜드 쇼핑에 나서면서 일본 백화점·면세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었던 2019년의 약 60% 수준까지 회복됐습니다.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시마야 등 일본 5대 백화점의 11월 면세 매출액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11월 대비 50~90%에 달했습니다.
대통령 '소변 실수' 생중계 후…"현장 취재 기자들 목맸다"
11년째 정권을 이어오고 있는 살바 키르(71) 남수단 대통령이 바지에 소변 실수를 하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수단 국영 TV인 SSBC에 근무하는 기자 A씨는 지난 15일 키르 대통령의 소변 논란 영상이 공개된 직후 동료들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A씨는 \"대통령 사무실 보안 요원이 문제의 영상을 촬영한 사람에 대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文 파양 풍산개 月 병원비 1110만원…박대출 "그 돈도 아까웠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다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한 달 병원비로 약 11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제출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이염과 방광염, 결석 등으로 입원 및 치료를 받은 풍산개들의 병원비로 총 1110만6540원이 지급됐습니다.문 전 대통령이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들은 지난달 8일 경북대 부속 수의동물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9일 퇴원한 바 있습니다.
"길게 답변하면 尹에 꼬투리"…법정 선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X'
난 2년여간 법조계를 구석구석 흔든 '제보자 X' 지모씨의 말입니다.지씨가 지난 2020년 총선 직전 최초로 제보한 이른바 '채널A 사건입니다.지씨는 \"신라젠 사건을 취재하던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2020년 2~3월경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제보하라며 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흙탕 폭로' 앰버 허드 백기? 조니뎁에 13억 주고 소송 끝낸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전남편 조니 뎁에게 13억원 배상금을 지급하고 '진흙탕 폭로전'으로 얼룩졌던 명예훼손 소송을 끝내기로 했습니다.허드는 19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명예훼손 소송 항소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앞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 배심원단은 허드와 뎁 모두에게 명예훼손 책임을 물었으나 뎁에게 더 유리한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JTBC
한국인 제트스키 선수, 태국서 대회 도중 사고로 숨져
사진=파타야뉴스 홈페이지 캡처〉제트스키 월드 그랑프리에 출전한 김성원 선수가 경기 도중 사고로 숨졌습니다.태국 신문 파타야 뉴스에 따르면 한국인 제트스키 선수 김성원이 현지시간 17일 파타야 좀티엔에서 열린 2022년 워터제트 월드 그랑프리 자유 레이싱 경기 도중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그는 첫 번째 커브를 돌다가 제트스키에서 떨어져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달장애 딸' 38년 돌본 엄마의 간병일지엔 남모를 고통
38년을 돌봐온 딸이 암 선고까지 받자 함께 세상을 등지려고 한 겁니다.1984년 돌이 갓 지난 딸이 뇌병변에 지적장애 1급 진단을 받으면서부터입니다.'2020년 5월 21일 날밤새고 5월 22일 낮에도 안잠' 증상을 시간단위로 기록하고,[이모 씨 아들 : 항상 누나 침대 옆에 간이로 침대를 만들어서 붙어 주무셨습니다.이모 씨 아들 : 누나를 살려야겠다는 그 의지만큼은 꽉 잡으셨고…]하지만 38년간 딸을 돌봐온 이씨의 굳은 의지도 꺾였습니다.[이모 씨 아들 : 혈소판이라는 수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항암이 중단되고 (온 몸에) 멍까지 봐버리니까 거기서 많이 무너지셨어요.]결국, 지난 5월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이모 씨/영장심사 당시 (지난 5월) : 너무 미안합니다.
[밀착카메라] 골목에 나타난 공포의 삽살개?…50대 여성과 반려견 물어
사고를 막을 방법이 없는지,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기자]큰 삽살개가 달려들자, 산책하던 50대 여성이 자리에 주저앉습니다.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하기 위해섭니다.[이찬종/이삭애견훈련소장 (동물훈련사) : (반려견이) 알지 못하고 배우지 못해서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보호자가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걸 아셔야죠.]구청 측은 개 주인에 대해 목줄 미착용으로 과태료 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오후부터 추위 누그러져
사진-연합뉴스〉오늘(20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3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8도, 세종 -10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0도, 울산 -4도, 제주 5도 등입니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4도, 세종 2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9도, 울산 8도, 제주 12도 등입니다.
'여론조사 배제' 당대표…총선 공천권 '쥐락펴락' 우려
앵커]여론조사를 아예 빼버리면 그러면 일반 국민들의 뜻은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와 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특히 공청회 같은 것 없이 초재선 의원 간담회만으로 사실상 의견 수렴을 끝냈기 때문에 내용 뿐 아니라 절차도 후퇴했단 당내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앵커]그러니까 당시에는 물론 당의 일은 당원이 결정하게 돼 있지만 아무래도 여론조사도 해야 폭넓게 국민의 뜻이 반영된다 이런 논리로서 여론조사를 반영했었다는 것입니까?여기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해 주십니다.
YTN
가수 이루, 강변북로 음주 사고..."면허 정지 수준"
어제(19일) 밤 11시 45분쯤 서울 강변북로 구리방향 동호대교 인근에서 가수 이루 씨가 술에 취한 채 교통 사고를 냈습니다.이루 씨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늦은 시각인 점을 감안해 일단 이루 씨를 귀가시킨 뒤, 조만간 다시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덕수, 30초 만에 분향소 떠나...유족 "보여주기식"
앵커]한덕수 국무총리가 예정에 없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지만 유가족의 반발로 30초 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앞에 예정도 없이 갑작스레 등장한 한덕수 국무총리,유족들은 거세게 반발하며 한 총리를 막아섰습니다.[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 저희는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 아니면 받지 않겠습니다.대통령의 사과를 가져오십시오.]한 총리는 개인 자격으로 왔다며 유가족이 요구한 사과 대신, 당혹스러운 말만 남긴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한덕수 / 국무총리 : 알겠습니다.
[제보는Y] "내 유튜브 구독 인증해" 교수에 항의하자 '폭언'
앵커]경희대 경영학과의 한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자신이 활동하는 유튜브 구독을 요구한 뒤 인증하라고 하거나,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시궁창 같은 게시판에 배설물 같은 글을 올려서 나를 망신주고 싶은….]수강생들은 불안감과 공포심을 호소합니다.[수강생 A : 누가 봐도 그거 쓴 사람은 그 사람이다 하고, 너무 확신을 갖고 전체한테 말하고 계신 거 같아서….][수강생 C : 처음 고발한 사람을 색출하려고 IP 추적을 학교 차원에서 하고 있다든지, 행정실 과장님 심기가 불편하시다든지 이메일이 하루에 한 번꼴로….]해당 교수는 YTN 취재진에 자신이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고 모두 인정하면서도, 학생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또, 학생들의 배움을 넓히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 차원에서 유튜브 구독과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는 입장입니다.[경희대 경영학과 해당 교수 : 친근감의 표시가, 학생과 선생님 간의 그런 식입니다.
하와이行 항공기 강력 난기류에 36명 부상..."천장에 구멍"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가던 하와이안항공 여객기가 착륙 30여 분을 앞두고 1만m 상공에서 강력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 최소 36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공항에서 미리 대기하던 구급대원이 착륙 직후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기상청 관계자는 하와이뉴스나우에 \"항공기가 폭풍우 속을 지나온 것 같다\"며 \"이것이 강력한 난기류를 발생시켰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태원 닥터카' 野의원 탑승 논란..."갑질" vs "생트집"
앵커]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경기권의 한 병원 측 의료팀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또 당시 명지병원 닥터카는 근처 구급차와 비교했을 때 도착 시간이 크게 늦었던 건 아니라면서도 자신이 탑승 요청을 했는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당연히 DMAT팀과 같이 움직이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같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게 가장 현장 수습에는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했습니다.]국조 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우상호 의원도 여당의 공세에 현장에 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의료활동을 한 의원을 상대로 생트집을 잡고 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정쟁이라고 비판했습니다.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 3당이 국정조사특위 일정을 단독으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야당 국조특위 의원이 연루된 이번 의혹을 두고 한동안 여야 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YTN 엄윤주입니다.
MBC
[날씨] 오후부터 한파 누그러져‥내일 전국 눈 또는 비
오늘도 출근길 옷차림 단단히 하십니다.하지만 강추위는 내일까지만 잠시쉬어갈 뿐 늦은 오후 무렵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질 테입니다.목요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8도,금요일 13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100% 당원 투표'로 대표 선출‥유승민·안철수 반발
국민의힘이 내년 봄 새 대표를 뽑을 때 여론조사를 없애고, 당원 투표 100%만으로 뽑기로 규정을 바꿨습니다.2004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이 당 대표 선거에서 여론조사를 처음 반영했습니다.18년 동안 유지되던 이 제도가 바뀝니다.
유족들 "조롱당한 기분"‥'보여주기식 조문' 비판
한덕수 총리가 예고없이 녹사평역 시민분향소를 찾았다가, 유족들이 사과를 요구하며 막아서자, 곧 현장을 떠났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혹시 유족분들께 와서 어떤 말씀 해주시려고 하셨습니까?지난 16일, 참사 현장 부근에서 열린 시민추모제에 한 총리를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민의힘 의원 등 정부여당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오키나와 무력시위‥일본 전투기 긴급 발진
일본이 미사일 기지 타격 능력인 '반격 능력' 보유를 선언한 뒤 중국이 연일 항공모함과 폭격기를 동원해 일본 주변에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한국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일본 통합막료감부는 어제 오후 중국군 H-6 폭격기 2대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지나 동중국해와 태평양 사이를 왕복 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일본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군 폭격기의 일본 영공 침범은 없었으며 일본 항공자위대는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국정 조사 '반쪽 출발'‥"참사 영업" 또 막말
여당인 국민의힘은 예산안부터 처리하기로 한 합의가 깨졌다며 불참했고, 야3당은 일정과 증인채택을 단독 의결했습니다.야3당은 조사 일정과 증인 채택 안을 의결했습니다.우상호/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지금 이제 개문발차의 성격으로 시작을 합니다.
'일일 뉴스 브리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권/경제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1일) (1) | 2022.12.21 |
---|---|
국제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1일) (0) | 2022.12.21 |
코인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0일) (2) | 2022.12.20 |
부동산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0일) (0) | 2022.12.20 |
증권/경제 뉴스 정리 (2022년 12월 20일) (0) | 2022.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