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초등생과 부적절한 관계”…‘올해의 교사상’ 30대 女교사, 美 ‘충격’미국에서 '올해의 교사상'을 받았던 30대 여성 초등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그러면서 \"마는 부적절한 사진을 학생에게 보냈고 또 학생에게 성적 행위를 녹화해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었습니다.피해학생 학부모는 지난 6일 자신의 13살 자녀가 선생님으로부터 부적절한 일을 당하고 있는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임자, 우리 이혼합시다”...10년새 두배 가까이 늘어난 황혼이혼경기 둔화와 청년층의 자아실현 욕구 상승 등으로 만혼(晩婚) 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습니다.지난해 이혼 건수는 9만3000건으로 1년 전보다 8.3% 감소했습니다.하지만 30년 이상 혼인을 지속한 후 헤어지는 황혼 이혼은 지난해 한 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늘었습니다.
“부끄럽지 않다”는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에 증인 출석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16일 부산대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조씨는 이날 재판에서 부산대 측의 의전원 입학허가취소 처분에 대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를 지지하는 시민 50여명이 이날 정오부터 부산지법 앞에서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무효 촉구' 집회를 엽니다.
공군사관학교 기숙사서 숨진 채 발견된 여생도…군 당국 수사공군사관학교 기숙사에서 여생도가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 13분쯤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 기숙사 3층에서 4학년 여생도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방에 들어오지 않아 찾아다니던 룸메이트에 의해 처음 발견됐습니다.현장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메모가 함께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급한 불 끄자”...30% 넘게 폭락한 CS, 70조원 빌린다스위스중앙은행(SNB)이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이후 금융위기 진원지로 떠오른 크레디트스위스(CS)발 혼란을 차단하기 위해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들어갔습니다.크레디트스위스는 \"이번 추가 유동성으로 크레디트스위스의 핵심 사업과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은행을 더 단순화하고 집중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SNB와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필요한 경우 우리는 은행에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
'유아인 마약' 압색하다가…의사도 셀프투약 걸려 현행범 체포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씨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의사가 본인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유씨의 프로포폴 혐의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방문한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의원에서 의사가 본인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경찰은 지난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의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출석…"연예인 비율!" 지지자 환호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이에 조씨는 입학취소 결정 효력을 중단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습니다.법원은 \"이 사건 처분으로 신청인(조씨)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본안소송 선고일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입학허가 취소처분의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스페인 왕위계승 1위' 17세 공주, 3년간 육해공 군사훈련…왜현재 왕위계승 서열 1위인 스페인의 레오노르(17) 공주가 오는 8월부터 3년간의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그는 남자 후계자가 태어나지 않는 한 왕위 계승 서열 1위, 그의 여동생 소피아가 2위로, 스페인은 여성 국왕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공주는 사라고사의 육군 사관학교에서 1년간 훈련을 받은 후,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 훈련선을 타는 과정을 포함해 해군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치매 위험성 밝혀졌다…'회색 하늘'에 꼭 마스크 써야하는 이유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이 대뇌피질 두께를 줄이고 인지기능을 떨어뜨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지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의 위험도 각각 1.5배, 2.2배, 1.7배로 올랐습니다.그간 선행 연구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대뇌피질 위축에 영향을 주는 것은 확인했지만,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인지기능 저하와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없었고 이번에 밝혀낸 것이란 게 연구팀 설명입니다.
닭발·묵은지까지 태국 날랐다…'한식 애호가' 김성태 황제 도피쌍방울그룹이 도피 중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위해 국내에서 태국 등지로 공수한 식자재 목록입니다.박씨는 김 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5월28일 쌍방울그룹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를 수행해 캄보디아로 도피시켰습니다.이후 방용철 쌍방울그룹 부회장 등 임원들이 김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추진하자 박씨는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메신저로 비서실 직원 A씨에게 연락해 \"(김성태) 회장님 동선을 극비로 하고 법인카드가 아닌 개인카드로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JTBC
개 목줄 풀어 경찰에 주의받은 남성…알고 보니 영국 총리|월드 클라스캐스터]굿모닝 대한민국, 오늘(16일)은 '밉상' 국회의원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앵커]한두 명이 아닐 테입니다.그런데 더 큰 폭음과 불꽃을 내려고 폭죽을 불법 제조하거나, 과다한 화약을 터뜨리다 이런 인명피해가 벌어졌고요.특히 폭약과 쇠구슬을 조합한 '사제 폭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앵커]영상 보니 불꽃축제 하다가 화재 사고로 번진 상황도 보이는데, 조심해야겠네요.[캐스터]계속해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혹시 영국에도 삼재가 있을까요?'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또 경솔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연장근로 해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보완 지시윤석열 대통령은 '주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한 근로시간 개편 방안에 대해 \"연장 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오늘(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입법 예고한 정부안에서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으로 여기고 보완을 지시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안 수석은 \"그간 우리 노동시장에서는 주 52시간제의 경직성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고, 고용노동부는 연장근로 시간의 단위 기간을 '월·분기·반기·년' 중 노사 합의를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며 \"노사 합의에 따라 근로시간의 선택권, 건강권,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어서"…옛 여친 15시간 감금한 남성 체포사진=연합뉴스〉옛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15시간 30분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오늘(16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옛 여자친구를 감금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14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30분까지 15시간 30분 동안 자신의 차량과 자택에 옛 연인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A씨는 서울 강남구에서 B씨를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주거지인 김포로 이동해 집 안에 가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A씨는 B씨를 감금한 뒤 \"가족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B씨는 A씨의 차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경찰은 당시 B씨가 신고를 했지만 아무 말이 없고, 이 전에도 B씨가 신고한 이력을 수상히 여기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 35%…부정 평가 57%ㅣNBS 조사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6일) 나왔습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7%로 집계됐습니다.직전 조사인 지난 2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이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 일본 미쓰비시 국내 자산 추심 소송사진=연합뉴스〉2018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강제동원 피해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을 받아내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오늘(16일) 강제동원 확정판결 대리인단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의 원고 일부인 생존자 1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 국내 자산에 대해 어제(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추심금 소송을 냈습니다.피해자들은 미쓰비시중공업의 손자회사인 한국 내 법인 '엠에이치파워시스템즈코리아'의 자산을 추심하게 해달라고 청구했습니다.
YTN
[단독] 5만 원권 '영화소품 위조지폐' 서울에 풀려...외국인 1명 구속앵커]5만 원권 위조 지폐가 서울 동대문구 등에서 유통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영화 소품'이라는 글자가 적힌 위조 지폐인데요,경찰은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외국인 남성 1명을 구속하고, 전달책 역할을 한 다른 외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위조지폐가 실제 5만 원권 지폐와 많이 비슷합니까?
[뉴스라이더] 전두환 손자와의 인터뷰 "전두환 현금만 쓰고 차명 계좌 이용"앵커]전두환 씨의 손자는 자신이 아프다는 아버지 전재용 씨의 주장에, 지금은 다 나아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진료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중1 때까지 한국에 있었다는 전 씨는 비자금의 근거로 할아버지인 전두환 씨가 현금만 쓰며 호화생활을 했다면서, 돈을 송금할 때 주변 사람들의 계좌를 이용했던 점을 언급했습니다.'뉴스라이더'가 전두환 씨 손자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 내용 직접 들어보십니다.전 모 씨 / 전두환 씨 손자 : 언론들을 입막음을 시키고 고고한 시민들의 희생에, 그들을 반란자라고 그렇게 몰아갔는데 저는 그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尹 "연장 근로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 무리"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연장 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 대통령이 입법 예고된 정부 안에서 적절한 상한선을 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으로 여기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정부가 앞으로 MZ 근로자, 노조 미가입 근로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보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속보] 한일 재계, '미래 파트너십 기금' 창설 발표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한일정상회담 이뤄지지만...'공동선언' 없는 이유는?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것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두 번째는 말씀하신 이번 오늘 공동선언 부분에 대한 얘기는 사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그 당시에 실무 작업만 해도, 선언문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한일 관계는 우리가 말씀 안 드려도 다 아시겠지만 이 선언문 작성하는 문구 하나하나 만드는 것에 양국이 굉장히 예민하게 아마 치열하게 붙을 것입니다.
MBC
유명 쇼호스트가 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유명 쇼호스트가 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질타가 이어졌습니다.'홈쇼핑 판매왕'으로 유명한 정윤정 쇼호스트가 지난 1월 방송 도중 욕설한 사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에 오르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자신이 팔던 화장품이 일찍 매진됐지만 정해진 시간 탓에 방송을 끝낼 수 없게 되자 짜증을 내며 욕설을 한 겁니다.
중국이 금지한 '#2952'‥무슨 뜻이길래?난 1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은 국가 주석의 3연임을 축하하는 박수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앞서 시 주석은 집권 1기를 시작하는 2013년 전인대에서 찬성 2천952표에 반대 1표, 기권 3표로 99.86%의 득표율로 취임했습니다.또 2기인 2018년 전인대 때는 대표 2천970명이 참석한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국가 주석에 재선출된 바 있습니다.
전두환 손자, 현역 군 간부 지목해 범죄 의혹 제기‥군 "사실 확인 검토"전두환 손자 전우원 씨자신을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밝힌 남성이 현역 군 간부를 지목해 범죄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군이 사실 확인에 나설지 검토 중입니다.국방부 조사본부는 전 씨의 손자가 동영상을 통해 제기한 범죄 의혹과 관련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사실 확인'은 수사 단계상 입건 전 조사, 즉 내사의 이전 단계입니다.
배우 출신 30대 남성,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실형자료사진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배우 출신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재판부는 어제(15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최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수도권 일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연장근로 해도 주60시간 이상은 무리"‥보완 지시윤석열 대통령이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이 된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60시간 이상은 무리\"라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 \"입법예고된 정부안에서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며 법안 보완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이 밝혔습니다.안 수석은 \"그간 주52시간제의 경직성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고 입법 취지를 다시 설명하며 \"정부는 MZ 근로자, 노조 미가입 근로자, 중소기업 근로자의 의견을 보다 세심하게 귀 기울여 보완 방안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일일 뉴스 브리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권/경제 뉴스 정리 (2023년 03월 17일) (4) | 2023.03.17 |
---|---|
국제 뉴스 정리 (2023년 03월 17일) (4) | 2023.03.17 |
코인 뉴스 정리 (2023년 03월 16일) (1) | 2023.03.16 |
부동산 뉴스 정리 (2023년 03월 16일) (2) | 2023.03.16 |
증권/경제 뉴스 정리 (2023년 03월 16일) (2) | 2023.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