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 정리본 입니다.
[미아사거리역 인근 최고 37층 922가구 아파트 들어선다]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위치도[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17년간 사업이 지체됐던 강북3구역 재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서울시는 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시켰다고 밝혔습니다.강북3구역은 2003년 11월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2007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기대감이 컸으나 추진위 해체 등을 겪고 긴 기간 사업이 표류된 바 있습니다.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9억2000만원 부과]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해 지난해 발생한 철도 작업자 사망사고 2건과 수서고속철(SRT) 운행에 차질을 준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사고 등의 책임을 물어 과징금 19억20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로써 올해 코레일이 부과받은 과징금은 37억2000만원이 됐습니다.국토부는 우선 코레일의 4조2교대 도입을 무단 변경으로 보고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922가구 아파트 들어선다]사진제공=서울시[서울경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지상 37층, 922가구 아파트가 들어섭니다.8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강북3구역에는 연면적 18만㎡, 지상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가구(공공주택 230가구 포함)와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섭니다.
[미아사거리 역세권 37층 922가구 아파트 들어선다]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 역세권에 오는 2028년 지상 37층 높이, 922가구 아파트가 들어섭니다.서울시는 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인 강북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시켰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을 통해 강북3구역은 연면적 18만㎡, 지상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가구(공공주택 230가구 포함)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또한 확보될 예정입니다.
[미아사거리 역세권 '강북3구역', 922세대 공동주택으로 바뀐다]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2028년 지상 37층 높이에 922세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강북3구역 위치도서울시는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구 미아동 45-32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을 통해 강북3구역은 연면적 18만㎡, 지상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세대(공공주택 230세대 포함)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확보될 예정입니다.
[LH, 남양주진접2 역세권 복합공간 조성…연구용역 착수]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개설 예정인 풍양역 일대를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 '남양주진접2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사업화방안 연구용역'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지하철 9호선과 연결되는 서울강동~하남~남양주 간 광역철도 역시 남양주진접2 지구까지 연장되면서 풍양역은 더블역세권이 됐다.LH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풍양역 일대에 주거·상업·업무·환승 기능이 어우러지고 지역주민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 컨셉과 기본구상 방향을 마련합니다.지하철역과 주변 광장·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명소를 만들고, 철도 등 교통 인프라에 의해 만들어진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합니다.
[미아사거리 역세권 강북3구역 '최고 37층' 아파트 들어선다]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강북3구역 위치도(서울시 제공)(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최고 37층 높이, 922세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3구역(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으로 강북3구역은 연면적 18만㎡, 최고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세대(공공주택 230세대 포함)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미아사거리 역세권, 강북3구역 922가구 아파트로 바뀐다]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강북3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지상 37층 높이 922가구 아파트가 들어섭니다.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45-32에 위치한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강북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이번 결정으로 강북3구역은 연면적 18만㎡, 지상 37층 높이의 공동주택 922가구(공공주택 230가구)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미아사거리 ‘강북3구역’ 922가구 공동주택으로 탈바꿈]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922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섭니다.연내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내년에 사업시행계획인가, 2025년 착공하여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을 신축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17년 만에 강북3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하철 4호선, 동북선(2026년 개통 예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 대단지 주택공급과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DR콩고 ‘렘바임부 정수장’ 준공식 개최]3만 5000톤 정수 물, 약 40만 명에게 공급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수도 킨샤사에서 '렘바임부 정수장 1단계 건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준공식에 참석한 무톰보 레지데소 사장은 \"최근 인구 급증 등으로 인한 심각한 물 부족 상황에서 렘바임부 정수장 1단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해 준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남은 2·3단계 사업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조재철 주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대사는 \"이번 렘바임부 정수장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 및 양국 간 경제 협력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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