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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뉴스 [증권, 부동산,코인, 랭킹 뉴스] (2023년 07월 20일)

by 브래드조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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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권/경제 뉴스 정리본 입니다.

 

[클릭 e종목]"코스맥스, 中부진에도 호실적…목표가↑"

삼성증권은 20일 코스맥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3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64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같

 

외화MMF 첫선…1000억불 달러예금 '머니무브' 가능할까

달러예금 시장을 공략할 자산운용업계의 외화표시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이 지난주 첫선을 보였다. 자산운용업계는 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120조원이 넘는 달러예금 시장의 '머니무브'를 기대한다.

 

'대체거래소' 출범 임박…넥스트레이드 예비인가

넥스트레이드가 대체거래소, ATS 예비인가를 받아 조만간 출범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19일) 14차 정례회의를 열어 넥스트레이드의 ATS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결정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013년 8월

 

DL이앤씨, 비주택부문 성장 두각…주가 우상향 전망-현대차

현대차증권은 20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주택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비주택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수주와 실적 기여도가 지속 높아짐에 따라 주가도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

 

104만→28만원 내려온 엔씨소프트…이제 사도 될까?

키움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추가 조정을 받을 순 있으나 중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는

 

RFHIC, 2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주가 33% 하향 -하나

하나증권이 20일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218410)에 대해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4분기부터는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하이브, 연말 UMG 프로젝트 걸그룹 기대 고조…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0일 하이브에 대해 내년 데뷔 예정인 '알유넥스트(R U Next)'-유니버셜뮤직그룹(UMG) 프로젝트 걸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컴투스, 자산가치 밑으로 내려온 주가…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삼성

삼성증권은 20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주가가 자산가치 이하로 내려왔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7만4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5만5700원이다.

 

뉴욕증시, 기업 실적 기대 속 상승…다우 8거래일 랠리

골드만삭스 0.97%·애플 0.71% 상승 테슬라 0.71% 하락…시간 외 거래서 반등 미국 뉴욕 주식 시장에서 19일(현지시각) 주요 지수가 기업들의 분기 실적을 주목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4

 

이익률 떨어진 테슬라, 애프터 마켓에서 4% 넘게 추락중

총매출·순익 전년보다 늘었으나 이익률은 하락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주가 하락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매출액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이익률은 떨어진 2분기 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휘청이고 있다. 20

오늘의 부동산 뉴스 정리본 입니다.

 

GTX-C 의왕역 정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지난 19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GTX-C 노선을 연내 착공

 

서울 아파트값 오르는데 빌라는 "안사요"…'따로 장세'

아파트와 비아파트 시장의 온도 차이가 심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8주 연속 상승하면서 반등세를 보이는 반면 연립·다세대 등 빌라 가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와 빌라 간 가격·거래 양극화가

 

서울은 두바이처럼, 부산은 싱가포르처럼 개발 돼야[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두바이와 싱가포르. 두 나라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굳이 공통점을 꼽자면 기본적인 관광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라는 점입니다. 두바이를 먼저 살펴보면 두바이에선 원유생산량 자체도 많지 않아 관광보다 먼저 경제자유구역인

 

올 상반기 친환경차 약진…25만대 늘 때 경유차 12만대 줄어

올해 상반기에 국내 내연기관차는 872대 줄고 친환경차는 25만4248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지난해 말 누적 등록대수 300만대를 돌파한 이후 점유율을 더 높였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기준 자동차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순항…7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

서울 서남부권에 9000여가구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구역이 이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면서 노량진뉴타운 재정비구역 중 5번째 관리처분 인가를 바라보고 있다. 노량진7재정비촉진구역

 

입주 3년차 강동구 아파트, 5개월 만에 2억원↑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값이 반등하는 분위기인 가운데 구축 단지보다 신축 아파트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지

 

수원역-삼성역 '27분'… 2028년 GTX 시대 열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건설사업의 최종 사업계획과 사업비가 확정돼 올해 안에 첫 구간 착공이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GTX-C 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협약안이 민간투자사업

 

전세보증금 안전장치 ‘임차권등기’, 이제 집주인 확인 없이도 가능

법원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임차권등기 효력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전세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인 '임차권등기'를 집주인 확인 없이도 할 수 있게 됐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회를

 

30·40 영끌족의 귀환… 생애 첫 부동산 매수 '19만8810명'

올해 상반기 생애 첫 부동산 매수자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30·40 매수자가 전체 매수자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이 돌아왔다는 의견이다. 2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텔 시장 침체 언제까지…“매매·전세 거래 뚝”

오피스텔이 매매와 전세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오피스텔 시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상황이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반기 오피스텔 매매거래는 3942건으로 집계됐다.

오늘의 주요 코인 뉴스 정리본 입니다.

 

[저녁브리핑] CEX 현물 거래량 43% 감소, ETH 6.1만개 이동

CEX 현물 거래량 43% 감소...바이낸스 점유율 50%대로 하락올해 2분기 중앙화거래소(CEX)의 현물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4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가 발간한 2분기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0개 거래소의 2분기 거래액은 1조4200억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금융 당국의 규제 압박의 영향으로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현물 시장 점유율은 10% 이상 하락했다. 지난 2월 65%였던 점유율은 지난달 52%까지 떨어졌다. 미 네바다주 법원, 프라임 트러스트 법정관리 승인암호화폐(가상자산) 수탁회사 프라임 트러스트

 

ICO 참여한 이더리움 6.1만개 8년만에 이동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받은 6만1216개의 이더리움이 한 지갑에서 크라켄으로 이체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더리움 시세로는 약 1457억원 규모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 지갑은 ICO 기간동안 개당 31센트 가격으로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갑의 소유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의 유일한 움직임은 제네시스 콘트랙트에서 지갑이 이더를 받았을 때 뿐이다. 초기 참여자가 보유 토큰을 대규모로 이동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런 움직임은 보유자가 토큰을 판매하거나 다른 토큰으로 보유 자산을 다각화할

 

미 네바다주 법원, 프라임 트러스트 법정관리 승인

암호화폐(가상자산) 수탁회사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에 대한 법정관리가 네바다 지방법원으로부터 승인됐다.18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는 프라임 트러스트를 법정관리 대상에 올려달라는 네바다주 금융기관부(FID) 청원에 대해 승인했다.앞서 FID 프라임 트러스트에 주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FID는 “트러스트의 현재 재정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상당한 적자가 이미 발생해 파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피신청인의 동의를 포함해 제출

 

[오전브리핑] 리플만 독주, 리플, AI·메타버스 기업 투자

[코인시황] 리플만 독주,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승소 상승분’ 모두 반납지난 13일 리플 랩스의 승소 이후 시장 랠리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18일 XRP(리플)는 대부분 암호화폐(가상자산) 실적을 능가했다.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3.6% 상승하며 상위 25개 암호화폐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다. 이로써 바이낸스의 BNB 토큰을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4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코인베이스 CEO,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회의 예정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로 회의를

 

미운 오리로 전락한 '바이낸스', 경영 지속 괜찮을까?

미국 규제당국과의 소송, 미국 법무부로부터의 조사, 각국 정부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 규제 본격화 등으로 바이낸스가 홍역을 앓고 있다. 각종 규제 이슈에 휘말리면서 거래량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인재 이직 행렬에 대량 감원까지…바이낸스는 구조조정 중각국 정부의 규제 공격에서 바이낸스를 방어하던 주요 임원들이 바이낸스를 떠나고 있다. 바이낸스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패트릭 힐만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퇴사 소식을 알렸다.힐만 CCO 외에 다른 고위 임원들도 바이낸스를 떠났다.

오늘의 랭킹 뉴스 스크랩 입니다. (매일경제, 중앙일보, JTBC, YTN, MBC).

매일경제

 

“어쩐지 비싸더라”...세계 최고로 비싼 한국 우유가격, 더 오를까 - 매일경제

낙농가-유업체 의견대립 지속에 원윳값 결정 19일→24일로 미뤄 최소한 올라도 밀크플레이션 우려

 

“결국 최저임금 1만원 넘은 셈”…사장님도 알바생도 불만 터진 까닭 - 매일경제

내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 올해 물가 상승률보다 낮지만 자영업자 소상공인 반발 여전 尹공약 ‘업종별 구분적용’ 무산 반복되는 소모적 논쟁에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목소리도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야”...동해서 대형 지진대 존재 가능성 - 매일경제

지질자원연구원 보고서

 

‘난치병 투병’ 이봉주 “짝발·평발·늦은 나이...약점이 성장의 원동력” - 매일경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52)가 “약점과 고통은 성장의 원천”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완주’를 강조했다.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이사는 19일 국군체육부대 장병들을 찾아 꿈과 비전을 달성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전수했다. 이봉주는 ‘약점과 고통은 성장의 원천이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먼저 규칙의 힘을 믿어라, 둘째 인생의 페이스메이커를 곁에 둬라, 셋째 데드 포인

 

“강도가 보고 도망가” 브라질팬 구한 BTS 진 ‘이 사진’ - 매일경제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 사진 덕분에 강도를 피한 사연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RIC Mais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에 거주하는 여성 나탈리(21)는 이달 초 밤에 버스정류장에서 강도를 만났다. 나탈리는 “내 휴대폰을 빼앗은 강도가 폰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뒷면에 붙어있던 사진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중앙일보

 

2년간 매일 10L 물 마시던 英남성, 당뇨 아닌 '이 암' 이었다 | 중앙일보

갈증으로 매일 10리터(L)의 물을 마셔 당뇨병을 의심했던 영국 남성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이 보도했다. 뇌하수체 종양은 이곳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크기에 따라 최대 직경이 10 mm 이하인 미세선종과 10 mm 이상인 대선종으로 나뉜다. 증상은 기능성 뇌하수체 종양과 비기능성 뇌하수체 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교내서 극단선택…학생들 등교 전 발견 | 중앙일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본인이 재직 중인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학생 등교 전 사망 현장이 발견돼 목격한 학생은 없었다.

 

수색 중 실종 14시간 만에 발견…20세 병사, 해병대장 치른다 | 중앙일보

해병대사령부가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일병 채모(20)씨의 영결식을 해병대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20일 해병대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 3분쯤 동료들과 함께 탐침봉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하천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급류에 휩쓸렸다. 해병대 관계자는 순직한 채 모 일병에 대한 영결식과 보훈절차 등 장례절차에 대해 유가족과 협의한 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차관 "文정부 땐 4대강 트라우마에 하천 손도 못 댔다" | 중앙일보

그는 하천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땅을 파내고 정비를 해야 홍수를 예방할 수 있다며 하천을 자연 상태로 두라는 게 지난 정부의 기조이다 보니 준설이나 정비 업무를 제대로 못 했다고 주장했다. 재자연화라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뒤집고 댐 건설과 하천 준설 등 치수(治水)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얘기다. 임 차관은 4대강 사업이 반대가 없이 이뤄졌으면 본류와 지류·지천까지 정비가 다 마무리됐을 것이라며 하천 정비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4대강에 대한 트라우마를 깨고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초품아'라더니, 분교라뇨"…서울 새 아파트 '분품아' 딜레마 | 중앙일보

아파트 단지 안 부지에 초등학교가 지어져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될 줄 알았는데, 초등학교의 분교가 들어설 수 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반면,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는 학생 수가 늘어 과대 학교(학생 수 1500명 초과 초등학교)나 과밀학급(학급당 학생 수 28명 이상)이 등장했다. 보고서는 서울 일부 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 여건 불균형 및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학교 이전 등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워 분교장 신설형, 오피스·주거용 건물 연계 활용 유형, 미니학교 유형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JTBC

 

"들어서 바닥에 내리꽂더라"…초등생이 담임 폭행 '전치 3주'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6학년 학생에게 맞아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3천여 명의 교사들은 교권이 무너졌다며 탄원서를 냈습..

 

[단독] 참사 다음 날 '모래 덮기' 급급…다가가자 "사진 찍지 말라"

참사의 1차 원인, 제방이 왜 무너졌는지 그 책임을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제방과 관련해, JTBC에 제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충북지사 동선 공개…참사 발생 1시간 지나 첫 보고받았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19일)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의 참사 당일 동선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참사 발생 1시간 뒤에..

 

경북 예천 고평대교서 해병대원 추정 실종자 발견

19일 오후 경북 예천군 고평대교 인근에서 119구조대가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린 해병대원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를 수습하고 ..

 

입장 바꾼 이화영 "대북 송금 보고"…이재명 "검찰, 수사 아닌 정치 해"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는 '우리는 모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

YTN

 

홍준표, 싸늘한 여론에 결국 사과...징계 개시 여부 주목

[앵커]지난 주말 집중 호우로 전국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

 

예천 급류에 실종된 해병대원 숨진 채 발견...실종 14시간 만

[앵커]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주민을 수색하다가 급...

 

폭우 그치자 찜통더위, 내륙 폭염특보...주말에 다시 장맛비

[앵커]장맛비가 그치자 이번에는 찜통더위가 찾아와 전국...

 

北, 미 전략핵잠수함 겨냥했나...새벽에 미사일 기습발사

[앵커]북한이 어제 새벽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

 

尹, 미국 전략핵잠수함 승선...北에 강력한 경고장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기항 중인 미국의 전략...

MBC

 

서초구 초등학교 1학년 교사,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20대 교사...

 

"사과도 설명도 없다"‥분노한 시민들 "충북지사·청주시장 처벌하라"

이렇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총체적인 부실에 따른 인재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그 어느 누구도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사...

 

실종 해병대원, 경북 예천군 고평교 인근서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경북 예천군 내성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대 장병이 수색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어제(19일) 밤 11시쯤 경북 예천군 ...

 

'입대 8개월' 새내기 병사‥구명조끼 없었다

입대한 지 8개월이 안된 이 해병대 일병은 거센 물살이 치는 하천에서 수색 작업에 투입됐는데요. 구명조끼같은 기본적인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도은 기자입...

 

[알고보니] 오염수 양식 광어로 '안전 인증'?

◀ 기자 ▶ 일본 정부가 어제 한국 언론을 상대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일본은 삼중수소가 남아있는 오염수에 기르고 있는 이 광어와 전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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